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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갖고 노는 한진택배

꼴받아 |2008.12.05 21:47
조회 1,298 |추천 0

기말기간이 다가오고...

어김없이 과제의 압박에 헐떡이다

모르는것도 넘 많아 얼마 남지않은 통장잔고에

눈물을 흘리며 책을 주문했습니다.

반디앤 루니슨가 거기서...

사려던 책이 네이년 가격조회서에 최저가라

회원가입까지 해서 말이죠.

전에 뭐 옷 주문 하거나 다른 책을 사거나 해도 주문한지 2~3일 걸리면

은근 기다리고 뭐 그랬긴 했는데 이런 어이없는 경우는 첨봅니다.

일부러 과제 압박 카운트 다운 들어가기 일주일 하고 한 이삼일 전에

일찍 주문하고 바로 계좌이체 해서 주문했기에

배송에 대한 걱정일랑 일절 하지 않고 있었죠ㅡㅡㅋ

근데 이게 왠일.

일주일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틀전부터 시간의 압박에 첨에 쇼핑몰 측에 전화를 해서 좋게 말했죠

근데 지네들은 당일바로 보냈고 택배사에서 지연이 있는것 같다고..

우리집이 무슨 산간지역에 버스도 안다니는 시골도아니고

부산에 제일 중심가 근처입니다.

12월 2일날 서부산터미널 경유된것까지 확인 해서

뭐 걸려봐야 얼마나 걸리겠거니 했는데(집까지 끽해야 30분?거리)ㅡㅡ

 

어이없어서 바로 택배사에 전화했는데 이런 막되먹은 넘들이

뭐 지네 회사에 사정이있다고 기다려 달란식으로 말하는겁니다 ㅡㅡ내참

그럴 바에 걍 내발로 서점가서 사지,,, 뭣하로 하루이틀이면 올 택배를

지네 사정땜에 일주일 씩이나 기다려야 하는겁니까

뒷골이 확~ 땡겨서 상담원에게 다다다다 쏘아 붙였더니

오늘안으로 꼭 받으실 수 있게 해준다더니

하루 지난 오늘까지 연락 한통 없는겁니다.

아무리 열받아도 차라리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전화라도 하면 좀 나을텐데

그래서 오늘 아침 10시쯤 전화해서 따졌더니 또 오늘안에 보내준답니다

순간 기가 확~차서 지금 사람갖고 장난치냐면서 급한거라고

어제도 그렇게 말했는데 사람 말을 뭘로 듣는거냐고 쇼핑몰에서 물량 부족해서

3~4일 걸리는건 봤어도 바로 보냈는데 일주일 넘게 걸리는 택배사는 첨봤다고

쏘아 붙이니깐 또 갑자기 말 바꿔서 오늘안도 장담 못한답니다 ㅡㅡ..........

그러더니 진짜 지금 저녁 10신데 아직 소식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와나

아 진짜 열받아 미칠거 같애요

이딴 강아지 같은 인간들이 하나같이 지책임 아니란 식으로만 말하고

어머니가 서비스업체 운영하시기 땜에 힘든것 알아서

이때것 상담원들이나 그쪽 계열에 일하는 사람한테 이렇게 사납게 굴어본 것도

첨이고 왠만하면 참아넘기겠는데 쓸데없이 택배사땜에 이렇게 열받긴 또 첨이네요.

 

아 진짜 평소엔 신경도 안썻는데

이번일로 열받아서 검색해보니깐 후기들이 장난아니드라구요

40일 걸렸다는 사람도 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 걸어서 갖고오나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론 택배사 부터 문의하고 물건을 주문하려구요 ㅡㅡ

여러분도 한진쓰지마세요 단체로 미쳤어요 걔네들. 

 

글고 엿먹일 방법 없을까요 꼴받아 뒈지기 일보직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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