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중반여자입니다
남자친구는 30대 초반이고
6년째 연애중에 결혼생각하면서 만나고 있어여
너무 갑작스러워서 혼자 오바하는거 같지만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서 가입하고 올려여
원래 저는 나름? 문신에 대한 생각이 자유로운 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
학생때 알바하다가 불에 크게 ㄷㅔ여서 뒷벅지에 크게 흉이
져있어요
여름만 되면 스트레스 받아서 성인되고나서 흉 덮을겸 문신을 할 생각이었죠
성인되서 남친을 만나는 중에 흉에 대해 설명하고 문신하고 싶다 얘기를 했어요 그때 당시 남친은 문신 안했으면 좋겠다며 본인두 고등학생때 문신하고 싶어서 샵갔다가 친형한테 끌려나온적이 있다 본인아버지도 친형한테도 남친한테도 문신은 절대 하지말라고 나중에 후회하니 안했으면 좋겠다며 저를 이해시켰죠
저는 그래도 친구들이하는 자잘한 레터링 등 이런거 다 이쁘다 생각하면서 한편으로 나도 흉가리고 싶다 싶은 마음은 계속 있었어요 이레즈미? 같은 문신은 솔직히 일부로 노출하고 다니면서 쎄보이려고 어린애들이 많이 하는걸 봐서 그런지 이쁘다 잘했다 이런식으로 좋게 보지는 않고 혹시 후회는 안하냐 이렇게 물어볼 정도에요
이와중에 이두형제가 아버님 말을 절대적으로 잘 들어요
아버님이 어렸을때부터 항상 문신은 절대 하지말라며 귀에 항상 못박듯이 말씀하셨나봐요
아무튼 말이 두서가 없지만
이렇게 저를 이해시킨 남자친구가 갑자기 형이랑 등판문신을 한다네요 저로써는 이해가 안되요 형분도 나이 꽤 있으시고 결혼도 하셔서 이번에 애기도 태어났어요 남친도 30대 초반이구여 어렸을때 그냥 뭣모르고 등판했다는건 이해하는데 6년사귀면서 아무말없다가 갑자기 한데요
근데 또 이번에 아버님이 돌아가신게 얼마 안되셨어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인제 아버님 안계시니까 상관없다고 밖에 안느껴지니 ..
뭔가 남자친구한테 실망했다고 해야대나 아무튼 좀 찝찝해여
그래서 갑자기 하는것도 후회할까바 걱정되기도 하고
미래얘기하면서 어떨거같냐 햇더니 그냥 하고싶대요
그러면서 저도 성형했으니 본인도 하고싶다는거에요
이말에 저는 당황했던게 눈코 했지만 둘다 콤플렉스가 엄청 심해서 한거거든요 그리고 본인은 성형에 대해 크게 신경안쓴다해서 좋다했던 사람이에요
성형전에 진짜 기많이 죽어서 자존감이 엄청 낮았는데
이거랑 비교를 하니 어이가 없죠 ..
그래서 결혼까지 생각하는 이남친이 나중에 애 태어나서 애가 아빠등에 있는 큰그림보고 자기두 나중에 저렇게 그림이 생길거다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다는 생각은 안해보냐
솔직히 오빠하면 조폭같은거 있을거 같다 하니
안보이는곳이니 괜찮지 안냐면서 하고싶다해서
일단은 오빠가 나중에 걱정안되고 후회안할자신 있으면 해라
햇는데 내일 바로 도안그린다 해가지구 혼자 예민한건가 싶어여
ㅠㅠㅠ이게 맞나요 저혼자 신경쓰는게ㅠ
댓글좀 달아주ㅅㅔ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