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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홀시어머니+외아들=지옥(경험담)

ㅇㅇ |2021.06.02 00:27
조회 101,564 |추천 343

결혼하지마세요. 첩취급 당하고 이혼녀되요.

추천수343
반대수25
베플|2021.06.02 09:54
홀시어머니랑 외아들 아닌경우에도 지옥인 경우 : 내 케이스. 남편은 장손에 장남이고 시어머니는 일찍 결혼해서(둘이 22살 차이남) 평생 사회생활 안해보고 시집살이 및 독박육아에 시달린 전업주부면 자식 특히 큰아들한테 보상을 바람. 그리고 결혼하면 며느리가 자기가 하던 역할을 해주길 바람, 맞벌이 인데도. 그렇게 안하면 여자로서 실격이라고 생각함. 며느리가 종종 자신에게 찾아와 예전의 자신이 그랬듯이 시모에게 재롱을 떨어주길 바람. 남편은 엄마가 애틋해서라기보다는 귀찮아서 여자들 싸움에 끼고 싶지않아서, 결정적으로 엄마가 지를 괴롭히는건 아니니까 회피하며 강건너 불구경함. 꼴에 이혼하기는 싫은지 이혼하자하니까 바로 자기 엄마 전여친 정리하듯 정리해버림. 시모 자살시도 했는데도 안가봄. 참 시모도 아들 헛키웠고 아들도 자기엄마 낮잡아보면서 예전에는 왜그리 눈물나는 모자인척 했냐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ㅇㅇ|2021.06.02 10:02
홀시어미 외아들 뿐만 아니라 홀시어머니╋장남도 헬이예요. 제 주변에 홀시어머니 장남 케이스 몇 있는데 한시엄마는 며느리 앞에는 풀떼기만 겁나 놓고, 맞벌인데 집안일 시키지 못하게 하고 요즘은 합가 요구함. 또 다른 시엄마는 합가로 시작했는데 둘만 산책하는 꼴, 퇴근해서 집에오면 둘이 인사하는 꼴을 못봐서 매번 퇴근한 아들 본인방에 불러서 2~3시간을 안놓아줌. 꼭두 새벽부터 아들내외 방 벌컥 열고 들어가서 집안일 하는 척 함. 뭐 이루 말할수 없을 정도로 끔찍했으나 다행히 남편이 정상이라 가정 분리하고 지금은 시엄마랑 왕래만 가끔함.
베플00|2021.06.02 15:28
나는 홀시어머니에 이혼한 누나있었는데 완전 둘다 지들 남편인줄알알더라 극혐..
베플ㅇㅇ|2021.06.02 10:44
이것도 케바케에요. 저희 언니도 홀시어머니에 외동아들인데 시어머니 본인 하시는 일땜에 바쁘고 돈있고 그러시니까 아들한테 목매지도 않으세요. 형부 진짜 가정적이고 시어머니도 돈 있으시니 손주한테 턱턱 쓰시고 홀시어머니에 외동아들 아닌 저희 남편보다 훨 낫더라구요. 정말 사람 나름이에요. 일반화하지 마세요 ㅎㅎ
베플ㅇㅇ|2021.06.02 11:08
케바케에요~ 판에서 정말 최악이라는 홀시모╋손윗시누3 막내아들 며느리인데 아무도 간섭안해요. 시어머니 아들집착 1도 없고 손주타령 하지도 않고 (며느리가 큰딸이랑 10살 차이나서 그런지) 암것도 못한다고 생각하셔서 설거지도 안시키세요. 과일도 손다친다고 못깍게 하십니다. 명절엔 딸들이랑 해외여행 가버리시고 아들 생일은 안챙겨도 며느리생일엔 용돈보내주고 제가 시댁가서 한번씩 남편얘기하면 아들등짝 후려치며 며느리한테 잘하라고 하시는데요. 남편은 기센 누나들에게 맞으며 머슴처럼 자라서 세상 가정적이고 회사생활 잘하고 집안일 요리 다 저보다 낫구여 효자이긴한데 셀프로 다해요. 퇴근길에 어머님이랑 매일 안부전화하고 가끔 저 모르게 저희 엄마랑도 통화해요.
찬반남자ㅇㅇ|2021.06.02 12:45 전체보기
홀장모╋외동딸도 과학임. 남의집 가장 빼오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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