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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안좋은 대학교 갔는데 진짜 우울해

ㅇㅇ |2021.06.02 00:28
조회 125,359 |추천 285

그 저번에 지잡대 가면 이런애들 본다고 했던글 있잖아 근데 진짜 지방사립대는 다 똑같나봐 학교 다녀보면 과 동기들 보잖아 진심 한숨나와 수업시간에 자기들끼리 속닥속닥 거리면서 짧게 장난치는데 그게 그 적막한 수업시간에 다 티나거든 근데 한두번 그러는게 아니더라 어떤 여자애는 다른전공과제제출 오늘까지인데 그거 전공시간에 쓰고있었음;; 교수님이 눈치 엄청 줬는데 아랑콧하지 않고 그냥 핸드폰으로 자료 찾아가며 쓰더라? 결국 중간에 다른 과제 하지말라고 다 보인다고 이러심 나 그거 보고 진짜.. 얼른 탈출해야겠다는 생각밖에 안들었어 과 학생회에서는 40만원 가까운 돈 내라하고 하...

생각하니까 우울해미칠거같아 에타에서도 이런글 썻는데 그냥 뒤에서 욕할거면 자퇴를 하래 그리고 저번에 전공교수님이 아파서 오늘 수업은 휴강이라고 한거야 근데 나는 학교 멀리서 오거든? 그렇게 무책임하면 안되는거 아니야..? 얼마나 아프길래... 미리 얘기해줘야할거 아냐 지도 찔리는게 있는지 스벅 기프트콘 주더라ㅋ... 조교가 처음에는 사정 있다고 늦게 온다해놓고 갑자기 아프시다고 휴강이래 교수마저 이 꼬라지니까 진짜 학교 다니기 싫어짐 온라인 줌에서도 머저리같이 행동하는 애들 많은데 그거만 얘기해도 말 많아짐ㅜ 과 전체가 강의 들은적 있는데 선배들도 있을거 아냐 근데 진짜 양아치?들 많아서 놀랬음 뭔지 알아? 중고딩때 남자선배들 꼽주고 뭐 이런 느낌




+) 근데 나 편입 생각하고 있어 방학기간에 편입학원 다니든 할거고 여기학교 하루빨리 탈출해야지

추천수285
반대수18
베플ㅇㅇ|2021.06.02 12:48
나 충남에 들어가면 불효라는 대학갔다 1학기 술마시고 노는거가 인맥이라는 애들이랑 놀다 현타와서 자퇴하고 삼수끝에 서성한 공대감 근데 정말 애들 수준이 다르고 하는 생각도 다름 그리고 원래 다니던 지잡대 애들 몇명 아직도 아는데 건너 들은 이야기로 지들도 공부하면 얼마든지 인서울 할수 있다고 착각하더라
베플ㅇㅇ|2021.06.02 12:54
난 그래서 편입함 ㅇㅇ 전적대는 이게 대학이 맞나?.. 싶을정도로 모든 면에서 구리고 지잡같은 느낌..?이었어 ㅠㅠ 이 학교 출신이라고 말하는 것도 좀 부끄럽고 인지도가 낮아서 전문대인줄 알더라고ㅋㅋ 그래서 탈출하고 싶은 마음이 항상 있었고 지금 도전하지 않으면 평생 후회할 것 같았어.. 지금은 명문대는 아니지만 내기준 괜찮은 곳 같아서 만족하고 다니는 중이야~ 확실히 편입 성공하니까 자신감은 생기더랑
베플ㅇㅇ|2021.06.02 09:04
근데 찐 지잡 간거면 너도 걍 똑같은 수준 아님? 왜 뒤에서 까는지 모르겠음. 너도 걔네랑 비슷한 수준으로 공부하고 비슷한 수준으로 학교 생활 했으니까 그런 학교 갔겠지. 그런게 싫었으면 너도 공부 열심히 했어야지. 명문대 갈수록 노는 애들의 수준이 다르고 집안 환경도 다름. 그게 나중에 다 인맥이 되는거임.
베플ㅇㅇ|2021.06.02 21:55
당일 강의 펑크는 명문대도 빈번한데. 진짜 교수님이 기프티콘 보내줬다고?
베플ㅇㅇ|2021.06.02 17:49
근데 이시국에 교수가 아프면 휴강 하는거 맞지 않아??ㅋㅋㅋㅋㅋ
찬반연변인빻재|2021.06.02 10:20 전체보기
1. 지잡 가는 이유 = 1년 1000만원 ╋ 숙식,유흥비 2000만원 내고 4년 1억이상 돈내고 대학 체험캠프 2. 지잡 가서 느는것 = 붕가붕가 , 주량 및 술게임 , 커닝 ,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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