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해자는 성추행 직후 약 2km를 따라오며 용서하지 않으면 자살하겠다고 협박함
2. 가해자는 어차피 전역하고 아버지 사업 물려 받으면 된다고 떠들고 다님
3. 피해자가 즉시 전출을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아 2~3개월 대기해야 했음
4. 피해자가 4월 15일에 성고충담당관에게 자살을 암시하는 장문의 메일을 보내고 나서야 15비행단으로 전출됨
5. 15비행단은 모든 사실을 알고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사전 지시도 없었던 코로나 검사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피해자를 질책함
6. 15비행단은 예정된 날짜보다 이틀 먼저 출근할 것을 지시하고 첫날부터 야근을 시킴
7. 15비행단은 성폭력 피해신고 후 2주간의 휴가 기간에 무슨 일을 했는지 시간별로 적어 보고하게 함
8. 약혼자가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같은 부대로 전출 신청을 하기 위하여 혼인신고를 서두르는 과정에서 군은 혼인신고를 위해 반차를 내려면 원칙대로 대대장에게 직접 보고하라고 갈굼
9. 피해자가 자살한 후 유족들이 가해자를 구속 수사해달라고 했지만 군은 '그래서 뭐 어쩌라는거예요?' 라고 답변하며 어이없다는 태도를 보임
10. 군 검찰은 사건 발생 3개월 후에야 가해자를 조사하려 함
11. 공군은 피해자 개인의 정신적 불안정 때문에 조사를 미룰 수 밖에 없었다며 조사가 제대로 되지 않은 것을 피해자 탓이라고 보고함
12. 부검이 끝나자 군은 유족을 몰아냈을 뿐 아니라 유족 중에 3명분 밥값만 지원할 수 있으니 나머지는 알아서 하라고 함
13. 국선 변호인(군법무관)은 딱 2번 통화할 정도로 사건에 관심없음
14. 국선 변호인은 피해자의 기본적인 질문에 대답도 안해줌
15. 유족이 새로운 변호사를 선임했고, 새 변호사가 국선 변호사에게 자료를 요청했으나 국선 변호사는 자료를 주지 않음
+
군대라는 거대한 조직이 빽이 되어서 그런지 포털 메인에 절대 안올라감
어제 톡선 갔던 글도 삭제됨
청와대 청원 27만, 유튜브 인동 1위, 댓글 가장 많은 뉴스 1위, 톡선 1위 였음에도 불구하고 포털 메인에 안걸리고 잠시 걸리더라도 바로 내려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