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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곰푸우

안녕 나야.
더이상 내 연락을 받으려 하지않는 너라서.
너한텐 망포역2번 출구에서 시작해서 동대구역으로 끝났던 한달간의 만남이었을지라도..나는 아니였어.
2년을 지켜보다 용기내서 연락한거였어. 그래서 정리가 쉽지않네. 이번엔 너무 쓰고 아프다.
그날 아무말도 안하고 널 아프게한거 미안해.
너 상처줄까봐 아무말도 못한거였어. 내 불안감이 너한테 상처줄까봐. 결국 그게 우리에게 상처가 되버렸지만..
넌 이미 마음의 정리를 다 끝낸거같지만 난 아직이라서..
2년을 기다렸는데 나는 조금 더 널 기다릴거같아.
나는 아직도라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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