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올해 23살이구 내동생은 14살인데 사춘기가 온거같아.
막내동생이 또있거든. 근데 소리 지르면서 막내 시켜려드
는데 엄청 협박하려들고...예를들면 내가만약 오늘 외출이
있어서 우리집 강아지 산책 너가 갔다오라구 저번에 막내가 갔으니까 너차례라고 해도 알겠다 해놓고 매번 나중에 물어보면 바빠서 안갔대.
근데 여기서 문제는 얘가 매번 가족들과의 사소한 약속조차도 무시하려드는거야.
이거 어떻게해야 고쳐? 그냥 참고 기다려주는게 최선의 방법인가?
내가 집에서 소리지르지마라 할머니계시는데 말버릇이뭐냐 맨날 매번그러는데 그냥 귀막고 시끄럽다고 그냥 씹어버려.진짜 내동생이고 시기상 사춘기니까 넘어가려고 노력은하는데 말한마디 수용조차 안하려하고 무조건 일단아니라고 신경쓰지말라그래... 저럴때마다 진짜 손이 다떨려 엄마가 동생두명을 엄청 늦게낳으셔서 그냥 오냐오냐 하시는데 난 진짜 이건 아니라고봐.
솔직히 대화조차 안하려들어 그냥 문을 쾅 닫아버린다 ㅎ 진짜 어릴때 그렇게 귀여운애는 어디가고 요새 너무 그냥 슬퍼..그냥 내주저리주저리였어 여기까지 읽어줘서 고마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