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인생이라 쉽게 보이는 겁니다. 내 노력은 태산이고 남의 노력을 티끌처럼 보면 세상에 다 억울한일 천지에요.
베플남자노루|2021.06.03 20:54
그렇게 외모가 중요하다고 생각되면 외모를 가꿀 것. 하지만 본인이 의사가 되는 게 빠를 것임.
베플ㅇㅇ|2021.06.04 07:38
중위 전역이면, 그냥 얼굴만 예쁜 게 아니잖아요. 머리고 좋고 체력도 좋겠네요.
베플ㅇㅇ|2021.06.04 16:33
내친구 중 A는 이혼가정에 새침한 여우스탈인데 고만고만한 여대 나온 후 취업못해서 카페에서 알바하다가 그 카페있는 건물주 아들이 대쉬해서 결혼. B는 집안 화목하고 성격 겁나 좋고 스카이나와서 외국계대기업 다니는데 소개팅할때마다 애프터못받고 그중 본인이 꽂힌 사람 쫓아다녀서 결혼했는데 집 전세금부터 혼수까지 내 친구가 함. 차이는 딱 하나. 외모임. A는 전형적인 미인상은 아니지만 중고딩때부터 색기있다는 말을 들을만큼 묘한 매력상에 키크고 늘씬 B는 옷은 잘 입는데 외모가 너무 평범 그 자체임. 모든 조건에서 B가 월등한데 외모 하나로 그냥 끝나는 듯. A는 이혼가정이라 시어머니가 처음에 반대했지만 남편이 얘 아니면 죽는다고 난리치고 시아버지까지 남편 밀어줘서 결국 결혼에 골인. 짜증나지만 이게 현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