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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위로 전역한 친구가 의사랑 결혼한대요

ㅇㅇ |2021.06.03 20:52
조회 50,178 |추천 13
역시 여자는 외모인가봐요

친구는 집안 가난한데(빌라 삼)

집안사정상 군대 갔었고

장기근무 안하고

중위로 전역했는데


얼굴은 이뻐서

소개팅 많이 들어왔어요

그중에서

의사 만나서 작년에 결혼했네요


저는 못생겨서 공부로 성공해서

대기업 취직했지만

소개팅에는 능력남들 못만나네요


진짜 인생은

불공평하네요

추천수13
반대수225
베플ㅇㅇ|2021.06.04 05:59
남의 인생이라 쉽게 보이는 겁니다. 내 노력은 태산이고 남의 노력을 티끌처럼 보면 세상에 다 억울한일 천지에요.
베플남자노루|2021.06.03 20:54
그렇게 외모가 중요하다고 생각되면 외모를 가꿀 것. 하지만 본인이 의사가 되는 게 빠를 것임.
베플ㅇㅇ|2021.06.04 07:38
중위 전역이면, 그냥 얼굴만 예쁜 게 아니잖아요. 머리고 좋고 체력도 좋겠네요.
베플ㅇㅇ|2021.06.04 16:33
내친구 중 A는 이혼가정에 새침한 여우스탈인데 고만고만한 여대 나온 후 취업못해서 카페에서 알바하다가 그 카페있는 건물주 아들이 대쉬해서 결혼. B는 집안 화목하고 성격 겁나 좋고 스카이나와서 외국계대기업 다니는데 소개팅할때마다 애프터못받고 그중 본인이 꽂힌 사람 쫓아다녀서 결혼했는데 집 전세금부터 혼수까지 내 친구가 함. 차이는 딱 하나. 외모임. A는 전형적인 미인상은 아니지만 중고딩때부터 색기있다는 말을 들을만큼 묘한 매력상에 키크고 늘씬 B는 옷은 잘 입는데 외모가 너무 평범 그 자체임. 모든 조건에서 B가 월등한데 외모 하나로 그냥 끝나는 듯. A는 이혼가정이라 시어머니가 처음에 반대했지만 남편이 얘 아니면 죽는다고 난리치고 시아버지까지 남편 밀어줘서 결국 결혼에 골인. 짜증나지만 이게 현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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