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글올리면 또 좋은 댓글은 안달릴거 아는데..
너무 걱정되서 글 올려봅니다 ㅠㅠ32이고 이제 33되요 주위에 제 또래들은 결혼들 많이하고..애기도 많이 낳구 벌써 둘째가진 애도 있네요..그런데 전 아직입니다..ㅠㅠ주위에서 전 안급해보인다고하는데 전 마음속으론 되게 급해요 ㅠㅠ일단 여자가 30넘으면 다들 나이 많게 보잖아요전 솔직히 아직 철딱서니 없어요..아직 만화 좋아하고..
그래도 그나마 직업은 안정적인편인거 같아요 ㅜㅜ..
소개도 많이 주위에 졸라서 몇번 받아봤는데
뭔가 그 결혼느낌 이런건 하나도 못받았어요..뭔가 대화가 다 잘 안통했어요 ㅠㅠ
예전에 어떤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거 봤는데, 영화같은거를 보면 비슷한 부분에서 감동하고 화나고 슬퍼하는 사람하고 만나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근데 그런 사람 만나는게 너무 어려운거같아요...제가 눈이 높은거 아니냐고 주위에서 가끔그러는데...그런걸까요 ㅠㅠ눈을 어느정도 낮춰야하는 걸까요?
제가 그사람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도 사랑받을 수 있고 그러면 결혼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