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심보고약한 누나&시누이 일까요?
흥흥흥
|2021.06.04 14:31
조회 89,869 |추천 554
남동생부부가 신혼여행 갔다왔어요
전 당연히 초콜릿을 사다줄줄 알았어요
듀근듀근~~
동생과 올케가 신혼여행 후 집에 왔어요
엄마아빠 선물이라며 건냈어요
이제 내 차례겠구나
두근두근 초콜릿 기대했어요
하지만 아무것도 없었어요
내가 축의금 100만원 한거 까먹은거니?....
비싼 선물 바란것도 아니고
초콜릿 혼자 기대하고 있었는데....
정말 내껀 한~개도 없었어요
처음엔 씁쓸했다가 이제 기분이 별로고 나빠요
동생에게도 서운하고 올케에게도 서운해서
나쁜 시누의 기운이 솟아날것 같아서
나쁜 시누가 되면 안된다 안된다 생각했어요
아..진짜..어떻게 내꺼만!!!내꺼만!!!안 사오냐
그 흔한 제주 초콜릿도 안 사오냐...
심보가 고약해질것 같아요 ㅠㅠ
- 베플ㅇㅇ|2021.06.04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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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 예의 다 없네요 대놓고 말하시지 그랬어요 내건없어? 그렇다면 축의금 다시돌려줘 하고요
- 베플ㅇㅇ|2021.06.0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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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게 초콜릿만 기대하다니....ㅠㅠ 근데 그것도 안사주다니 감귤초콜렛!!!!!!!!!!!!!!! 좀 사주지ㅠㅠ 1도 안고약합니다ㅜ
- 베플ㅇㅇ|2021.06.0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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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과 올케가 너무한데요..받을줄만알고 기본도리는 모르네요.이제라도 알았으니 앞으로는 똑같이 해주면 됩니다..나중에 뭐라하면 축의금100만원했는데 만원도 안하는 초콜렛하나 안사다준것 얘기하면 됩니다.
- 베플ㅇㅇ|2021.06.04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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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정도는 그냥 회사 사람들한테도 사다 주는 정도인데 동생 부부가 쌍으로 개념 가출하고 뇌도 놓고 사는 인간들이네요.
- 베플ㅇㅇ|2021.06.05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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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케한테 서운할필요없어요 동생이 모지린거죠 설령 올케가 형님선물사지말자고했어도 필히 동생이 샀었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