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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페미들한테 고마운 부분이 있음

ㅇㅇ |2021.06.06 00:26
조회 6,054 |추천 49

솔직히 나 시집간 친누나 영향으로

대학교 3학년 때까진 ㅈㄴ 호구남처럼 살았는데,

페미들 보면서 천천히 각성해서 지금까지 왔다

다행히 마음 맞는 결혼할 여자 만나서 얘랑 가족빼곤

내 입장에서 여자에게 배풀 수 있는 호의는 단 1도 없음

그냥 그렇게 하게 만들더라

남녀 서로 좋지 뭐 터치 안하고.. 뒤지든 말든
추천수49
반대수38
베플ㅇㅇ|2021.06.06 09:12
나도 페미한테 고마움. 김치녀 단어 떴을 때 어려서 뭣모르고 난 김치녀 안되려고 아등바등 애썼는데 페미 뜨고 나서야 사회가 얼마나 여자한테만 박했는지 알았거든. 배려니뭐니 필요없고 기대도 안하니까 권리 찾겠다는거에 훼방이나 안놨으면 좋겠어 배려받을래 권리찾을래? 하면 누가 전자 고르겠어ㅋㅋㅋ
베플ㅇㅇ|2021.06.06 04:54
축하한다 페미 절대 만나지 마라
베플ㅇㅇ|2021.06.07 12:36
나도 페미한테 고마움 엄마가 맨날 시댁 집 가서 기 죽고 아빠는 외가 가서 기 피면서 살고 난 조신한 거 싫은데 이런 감정이 잘못된 건줄 알았는데 사회가 이상한 걸 알게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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