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렇게 하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지만
칼같이 반반 나누는게 도를 넘는거같아서 결혼 다시 생각해야하나 싶어요
예랑과 저 돈 합쳐서 딱 반반으로 결혼준비하고있어요
저희집 사정으로 토/일 중 토요일로밖에 예식을 못올리는데
베뉴알아보니 토요일보다 일요일이 더 싸더라구요
그런데 예랑이 자기네집쪽은 토요일이건 일요일이건 아무때나 다 가능한데 우리집에서 토요일밖에 안되서 더 비싸게 웨딩을 하는거니
예를들어 일요일 홀금액이100만원이고 토요일이 150이라면
반반합친 결혼예산금액에서 100을 내고 따로 저보고 50을 내라는데
원래 반반 결혼하면 이게 맞나요?
아무리 반반 공평하게라지만 너무 심한거같고 정떨어져서 파혼해야하나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