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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차량 수리 맡기며 사기를 당했습니다.

후휴 |2021.06.06 12:45
조회 444 |추천 3

 

 

 

안녕하세요 이번에 결혼으로 서울에서 아산으로 이사를 오게된 조금 어린 신혼 부부입니다.

 

저희가 이번에 차를 수리 맡기면서 너무 분하고 황당한 일이 있어서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신랑은 원래 아반떼MD13년식 147000km를 탄 차가 있었고, 저는 이번에 아산으로 오면서 교통이 불편하여

 

출퇴근 때문에 티볼리 17000km짜리를 구매 하게 되었습니다 .

 

 

이번에 천안에서 아산으로 이사를 오게되어 저는 출퇴근이 왕복 6키로 이지만 교통/인프라가 없고 아파트만 달랑 있는곳이라

 

불가피하게 차를 끌고 다닐수 밖에 없는 상황이였고, 남편은 화성으로 장거리 출퇴근을 하기에 안정성의 문제로

 

아반떼를 제가 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배방읍 장x리에 있는 스피드xx트에서  아반떼를 수리를 맡기게 되었고, 차에 무지했던 터라 어느정도의

 

공임비 인상은 저희가 무지한 잘못이기에 감안하고 앞으로 같이 공부하며 차량 관리를 같이 하기로 하였습니다 .

 

 

남편은 차량 엔진에 등이 들어와있는데도 불구하고 엔진을 갈지 않았고, 타이어도 갈지 않았습니다.

 

이부분은 차를 그냥 쓰레기로 만들려고 하는 것이기에 엄청 욕도하고 화도 냈습니다 . 아무튼 카센터에 가서

 

 

사장님께서 시운전을 해보셨고, 오일등이 들어와있는것과 더불어 약 3분만에 시운전을 못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

 

남편은 사장님께 예전에 정지신호로 멈춰 있는데 어떤 차가 뒤에서 받아서 사고난 적이 있기 때문에 뒷부분에서

 

소리가 난다는 것을 말씀 드렸으며, 사장님 께서는 오일이 심각하게 없고, 타이어 또한 마모가 심하여 갈아야 한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타이어는 개당 12만원이라고 하셨고 어떠한 제품번호 및 어떤 제품인지 고지 하시지 않고 저렇게만

 

말씀 하셨습니다. 차 관리가 똑바로 되지 않아 전문가인 사장님께 안전하게만 탈수 있게 해달라고 말씀 드렸으며

 

사장님은 알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6/1일에 견적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날 저녁 사장님께서 남편에게 문자를 보내셨습니다.

 

 

 그다음날 방문을 하자 주신 견적서 6/2일  입니다.

 

 

 

어떤 부품으로 가는지, 얼마인지 전혀 말씀해주시지 않았고 남편이 이전부터 다니던 곳이라서 신뢰 하고 있었던 곳입니다.

 

다음날 이렇게 견적을 받고  화요일~금요일은 주행을 하는 도중 아직도 소리나는 것은 여전해서 이상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남편차 블랙박스, 내부세차, 후방 카메라 교환건으로 다른 정비소에 예약을 하고 방문 하여 수리 하였던것을 보여드리자

 

다른 카센터에서 한숨을 쉬시고 확인 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일단 세차를 위해 보닛을 열고 엔진 오른쪽

 

필터 쪽을 확인 하는데 필터만 새것이지 필터가 들어 있는 곳은 먼지와 낙엽같은게 그대로 있어서 너무 화가 났습니다 .

 

말그대로 그냥 필터만 갈고 새것만 넣은 것에 대해 화가 나있었으나 문제는 그게 아니였습니다.

 

 

 

공임비는 고생한 만큼 받는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아반떼MD에 있지도 않은 어퍼암을 견적서에 첨부 하였으며,

 

하물며 로우암도 전혀 교체 하지 않았고, 냉각수 점도가 심각하게 떨어져 있는데도 갈지 않았으며, 엔진 왼쪽에 있는

 

벨트도 더타도 된다고 하시고 14만 키로를 탓는데도 불구하고 안전상의 위험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교체하시지 않았으며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타는 내내 주행시 소리나는 문제는 그대로 였습니다.

 

 

스피드 xx트 고객센터에 확인해본 한국타이어는 86300원 짜리로 명시 되어있는 타이어 였습니다.

 

그런 타이어를 12만원에 견적을 해 놓았으며, 스피드xx트 차량수리등록에는 83600원으로 올려 놓으셨습니다.

 

 

그래서 다른 정비소에서 블랙박스, 세차, 후방 카메라를 포함하여 총 65만원의 수리비가 더 나오게 되었고,

 

아반떼는 엔진이 풀로 들어가면 4L터가 들어간다는데 기타 첨가를 하였다고 명시를 해놓았습니다.

 

그게 들어가는 양입니까?

 

 

그리고 아반떼가 썩어가는 차인데 굳이 머플러를 순정품으로 달필요가 있었는지, 왜 그부분은 고지를 하지 않았으며

 

금액을 고지 하지 않았는지 아무리 차에대해서 무지하다고 해도 비양심적이지 않습니까?

 

다른 부품들도 터무니 없이 올려서 받은건 열받고 진짜 참을 수 없지만 명백한 사기 행위를 하셨다는게 너무 화가 났습니다.

 

 

심지어 다른 카센타에서 소리의 원인은 등속조인트였으며, 부동액, 엔진 좌측에 벨트를 수리 하였고,

 

앞타이어를 갈았을때 타이어를 잡아주는 파이프가 벌어져 주행중 타이어가 빠질수도 있는데도 불구하고 조여주시지

 

않았습니다. 해당 사진은 있습니다.

 

 

타 카센터에서 수리와 차량 점검을 받고 해당 영업점에 찾아가 사장님께 말씀 드렸더니 진짜 터무니 없는 소리만 합니다.

 

어퍼암 69300은 본인이 클릭 실수로 알았으며 6월5일 토요일 오전에 제가 필터에 먼지 있는 부분을 확인하고 바로

 

사장님께 전화 드린 내역이 있습니다. 다른곳을 해달란것도 아니고 수리를 한곳이면 그부분은 신경 써주셔야 하는거 아니냐

 

말씀 드렸더니 본인이 확인을 못하였다 죄송하다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드린이유는 본인이 혼자 일을 하기 때문에 매우 바쁘며, 제가 오전에 전화를 했을때 견적서에 어퍼암이 들어간걸

 

알았으며 연락을 주려고 했다고 합니다 .

 

저희는 오후 6시 30분경 방문을 하였으며, 사장님은 사무실에서 앉아 계셨습니다. 비양심적인 태도와 언행에 토악질이

 

나왔으며 사장님이 타이어 개당 12만원으로 잡아놓으신것 고객센터에 전화하여 83600으로 올려져 있는 부분 확인 하였다고

 

말씀 드렸더니 갑자기 본인은 해당 사의 타이어를 쓰지 않고 외주에서 더 비싸게 떼오기 때문에 그렇다고 하십니다.

 

 

그럼 처음부터 왜 고지를 안하십니까? 같은 대리점에 가면 83600원으로 할 수있는 수준의 타이어를 왜 설명을 안하고

 

그렇게 핑계만 대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장님은 본인 사정도 있다고 하시며 어퍼암 7만원만 환불 해주신다를 얘기를 하셔서

 

너무 어이가 없고 화가나서 돈 필요없고 알아서 처리 하겠다 했더니 갑자기 본인이 손해를 볼테니 18만원을 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기가차서 계산기로 직접 86300*4개, 어퍼암 계산하여 보여드렸고 제가 왜 정당하게 수리 받고 사장님이

 

고지하지 않은 부분을 왜 피해를 봐야 하는지 여쭤봤습니다. 그랬더니 20만원까지는 그냥 자기가 손해보고 준다고 하십니다.

 

 

20만원 그날 현금 계좌이체로 받았으나 이부분은 사장님의 손해를 받은 것도 아니고 부당하게 말도 안되는 이득을 취한

 

저의 돈을 돌려 받은것 뿐니다. 진짜 억울하고 분합니다 .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언좀 부탁 드립니다.

 

 

양심적으로 하시는 분들이 이런 사기꾼 같은 사람들 때문에 욕먹는것도 싫고 전문가가 아니기에 믿고 맡기니 사기치고

 

뒤통수 치는 사람이 많다는걸 알면 알수록 너무 역겹고 화가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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