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학대면 진짜 마음 독하게 먹고 아버지 보여드릴 예정
지금 쓰는게 일기를 복붙해와서 이상한데 아버지가 기분 안 좋으시면 이러심. 김첫째:오빠(29) 김둘째: 쓰니(24)
오늘 독서실 갈라고 나가려했음 근데 점심즈음 거실에 큰 소리가 나서 뭔 소린지 들어보니까 대충 아빠가 야!!! 김첫째!!! 넌 어떻게 밥 먹는 걸로 아빠한테 전화를 하냐??? 니가 차려먹을 줄 모르냐??? 이랬는데 오빠가 화나서 아니 차려먹을 줄 모르는게 아니라 아버지 진지 드셨는지 전화한 거라고 이러면서 서로 싸우는 거임?? 그리고 아빠가 오빠한테 갑자기 요즘 잡코리아에서 사람 많이 뽑니 잡코리아는 돈내고 뽑는 거니, 요즘 사람 안 뽑니, 너는 취업안하니 이런 얘기를 함 난 속으로 아 오늘 날이구나 이러고 좀 상황이 잠잠해질 때까지 기다렸지 그리고 방에서 나갔어 내가 이제 다녀오셨어요 이러고 인사를 하고 속옷 찾으면서춤추고 노래하는 멋진 내모습 텔레비젼~~머시기 이런 노래를 부르는데 아빠가 비꼬면서 오늘 너는 노래 부를만큼 기분이 좋은가봐~~~? 이러는겨 그래서 난 아무말고 안했지 그리고 목욕하고 나오는데 막 스킨 바르는데 아빠가 또 너는 언제까지 그러고 살꺼니???
이래서 아 또 시작이구나 그냥 듣고만 있었지 그러니까 대답 안한다고 난리를 쳤어 그래서 내가 하고있어요 그랬더니 또 비꼬면서 아~하고 있어? 너 대학도 졸업했으니까 니 알아서 다 해봐 어!!? 잘해봐 아주 잘해보세요 또 이러는겨 그래서 이제 스킨 바르고 지나감 그리고 준비하고 부엌에서 커피뽑는데 김둘째!!! 이러고 소리 지르는겨 그리고 내가 '네' 이러니까 부엌에서 거실에서 거리가 좀 됨 그래서 못 들었나봐 막 온갖 소리를 지르고 막 화를 내면서 저거 안되겠네 대답 안해!!!? 이새끼가 진짜 이러는
겨 그래서 내가대답했잖아요 이러니까 또 막 난리치면서 야!!!너 이새끼 안되겠네 이러면서 김둘째 너 이리와서 앉아봗 이러면서 식탁에 앉는겨 그래서 앉았더니 부모가 네 친구냐!!!? 야 너 계속 우리집 분위기 이렇게 작살내ㄹ거냐£!!!? 이러면서 이 새끼가 보자보자하니까 이러면서 너 내가 확 그냥 이럴숙도 있는데 참는거야 이러는겨 야 너 부모랑 니가 동등해?? (엄마랑 트러블있어서 엄마랑 얘기를 잘 안해) 아무리 엄마가 잘못했어도 자식이 부모를 이겨먹으려고 하냐 이러면서 엄마랑 왜 그러는데 또 이러는겨 그래서 난 제가 엄마랑 알아서 하겠습니다 하니까 나는 사실 엄마가 잘못한 것 같지 않은데 왜 그러냐를 시전 그래서 뭐라뭐라하다가 아주 니가 다 이겨먹어라!!! 응? 니가 최고지? 아주 잘난년이다 싸가지 없는 년 니 다 해먹어라 시전 그래서 난 그냥 대답 안하고 있다가 아빠 가고 이제 노래 틀어놓고 과일 깎아서 가져가려고 준비하는데 또 너는 신나나봐 이러고 소리지르고 난 이제 후탁 갈라고 가방 들고 나갈라는데 야!!!!너 어디가??? 이래서 도ㄱ서실이요 이러니까 왜 얘기를 안해!!! 저거 저거 안되겠네 나가면 어딜간다고 ㅇㅒ기를 해야지 왜 안하는데 싸가지 없는년을 또 시전해서 나는 후탁 집에서 나옴
이런 일들이 진짜 많아... 그날 아빠가 기분이 안 좋거나 그러면 집안 분위기가 이런 식으로 완전 뒤집어져 고3때 이런 식으로 앉아서 얘기하다가 내가 막 반박하고 그랬는데 아빠한테 머리랑 뺨 엄청 맞아서 토하고 병원간 적 있음... 그 후로는 가만히 있어서 맞지는 않았는데 이런 식으로 막 하는 것도 학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