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이 환승한지 6개월이 지났는데아직도 가끔씩 울컥한 감정이 막 올라온다.오늘 집에서 혼자 맥주 캔 까서 그런가...왜 난 아직도 이렇게 힘들어야 하는지... 좋은 사람 만나서 좋은 사랑 하고 싶어도 주위에 여자가 있는 환경도 아니고...이제는 제발 좀 그만 힘들고 싶다...나는 걔 인생 가장 힘들때 옆에서 지켜줬는데정작 걔는 내가 가장 힘들때 나를 버리는구나..정말 사랑했던 사람한테 받은 상처는 너무나 아프구나.. 아마 평생 가져갈 상처인가봐.걔는 지금 이순간도 항상 행복하겠지...난 언제쯤 행복해질까.. 인생 조카 불공평해.. 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