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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막 문따고 들어오는 호텔 인천 논현 호구포 ㄱㄹㄷㅍㄹㅅ +추가

안녕하세용 |2021.06.09 11:51
조회 69,191 |추천 648

 

 

 

 




공개 리뷰 캡쳐해온 거고악의적 편집 절대 없음


요약 : 객실에 들어와서 자고있는데 다른 투숙객이 문을 따고 들어왔다가 도망감. 리뷰 내역을 보면 같은 피해를 당한 사람이 여럿 있음. (찾은 것만 총 4명) 그런데 호텔은 사과와 해명 없이 계속 회피 중. 연락 안받으려 번호까지 차단함.


저는 해당 업체에 불이익이 가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단순 비방 및 영업방해의 목적이 아니라,
다른 피해자가 나오지 않길 바라는 의미에서
공익목적으로 작성하였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원만한 대화로 마무리짓길 원했으나, 해당 업체는 현재 저희의 번호 2개를 모두 차단하였고
다른 번호로도 연락을 해봤지만 "담당자가 아니다. 끊겠다" 라는 대답 뿐이었습니다.
해당 업체에서 연락을 회피하여 소통이 불가한 상태로, 불가피하게 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공개적으로 작성된 리뷰 중 다른 피해자의 리뷰도
참고자료로 함께 첨부하겠습니다.

그 당시 바로 경찰에 신고하여 접수된 문자 캡쳐와
해당 호텔 예약내역 캡쳐도 함께 첨부합니다.

* (2021년 5월 31일 23시경) 호텔 입실
* (2021년 5월 31일 23시 55분경) 카드키로 도어락이 열리는 소리와 손잡이를 돌려 문이 철컥 열리는 소리까지 정확히 들림.
* 너무 놀라 소리를 지르니 곧바로 문이 닫힘.
* (2021년 5월 31일 23시 59분경) 두려워서 밖에 나가보지는 못하고 프론트에 바로 전화함.
* 그러나 프론트 마감으로 전화 연결이 안됨.
* 경찰에 신고. 기다리는동안 다른 리뷰를 찾아봄. 비슷한 피해 리뷰 4건 정도 발견
* 경찰 도착. 프론트에는 역시 사람이 없었으나, 한 직원(?)이 뒤늦게 나타나 경찰 지시에 따름. 우리 질문에는 제대로 된 대답이 없었고, 단 한번도 이런 일이 없었는데 이상하다는 식으로만 얘기함. "다른 리뷰에도 비슷한 일이 있던데요?" 했더니 역시나 제대로 된 대답 없이 넘어감.
* 여기서 투숙하기 불편하다는 생각이 들어 일단 퇴실.

* (2021년 6월 3일) CCTV 확인 결과 카드키로 문을 연 사람은 다른 투숙객이었다는 경찰의 연락을 받음.
* 즉 '다른 사람이 우리 객실 문을 열었다'는 부분은 경찰 측에서 CCTV를 확인한 결과 정말 사실이 맞음.
* 투숙객은 범죄 가능성이 없어보인다는 이유로 수사 종결
*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하는거냐, 그냥 넘어가야 하냐 물었더니 경찰은 "빵이랑 우유를 들고 있는 사람이 무슨 범죄를 일으키려 했겠냐, 중무장 하고 갔겠지." 짜증내듯 말씀하심.
* 우리는 "그 사람이 뭘 들고있었는지 어떻게 알았겠냐. 지금 처음 듣는건데." 하고 대답하니 "죄송하다. 그런데 아무래도 투숙객 개인의 잘못이 아니라, 호텔측 실수인 것 같다. 호텔에 연락해보라, 아니면 소비자고발센터에 고발하는 것도 답이다" 라고 말씀하심.
* 호텔에 전화해보니 대표가 곧 전화를 줄테니 기다리라고 함.

* (2021년 6월 6일) 연락이 없어 호텔 측에 전화를 하니 6월 7일 월요일까지 연락을 주겠다고 함.

* (2021년 6월 7일 19:10분경) 전화를 해보니 몇번이고 전화 연결이 안됨. 차단 멘트가 나옴.
아니나 다를까 다른 폰으로 전화해보니 바로 연결이 됨.
연락을 언제까지 기다려야하느냐 말을 했더니 "오늘까지 연락 준다 했잖아요. 기다리세요." 라고 얘기함.
말투가 정말 어이가 없었지만 일단 기다려보기로하고 끊음.
* (2021년 6월 7일 23:12분경) 아까 전화했던 폰으로 전화해보니, 이 것마저 차단이 되어있음.
* 다른 친구 폰으로 연락해보니 바로 전화 연결이 됨. 그러나 프론트 직원은 "담당자가 아니라서요. 끊을게요." 라고 답한 후 바로 전화를 끊어버림.
* (2021년 6월 7일) 이 날 안에 연락 준다더니 결국 끝까지 연락이 없었음.

* (2021년 6월 8일) 현재까지 연락 없음

* (2021년 6월 8일) 참다못해 있는 증거 캡쳐와 함께 사실 그대로 리뷰를 적었더니
"고객님 다시 한 번 죄송하다. 우린 수차례 사과를 드렸지만 금전적 이익을 취하시려는 태도는

도저히 참을 수 없다"는 식으로 댓글을 남김.
?????
* 지금껏 우리는 이 호텔을 여러번 이용했기 때문에, 리뷰를 더 쓸 수 있어.

새 리뷰로 또 다시 해명하고 증거 캡쳐를 올림.

근데 글을 안읽는건지 앵무새처럼 똑같은 말을 반복해.. 금전적 이익을 취하려는 거 아니냐는 식으로... 하; 답답


+
덧붙이는 글

난 지금까지 이 호텔에서 여러번 숙박을 했어. 한마디로 이 호텔을 믿고 자주 애용했던거지. 그동안 아무런 불만도 없었고 호텔 측에 전화를 해서 뭔가를 따져묻거나 했던 적도 단 한번도 없었어.

그런데 이건 그냥 넘어갈 문제가 아닌 것 같아서 대화를 요청했는데 마냥 회피하고 전화까지 차단해두는 건 정말 잘못됐다고 생각해;



문제되는 부분이나,
더 추가해야할 내용 있으면 말해주세요

호텔의 잘못된 운영 방식으로 더 피해자가 나오지 않길 바라




+ 추가
연락이 끝까지 안오길래 리뷰 남겼거든.
그랬더니 거짓말쟁이 취급을 하네....
증거자료 다 있고 경찰분들도 CCTV 보고 인정하셨는데 ^^;
근데 CCTV 자료를 이용해서 지들이 법적대응 한다길래
우리도 하려고. 도대체 뭔 자신감일까?




자꾸 자기네들이 사과를 수차례 했다
우리가 금전적 보상을 원한다 하는데
사과 들은 적도 없고 (남들 보는 리뷰로만 갑자기 사과함;; 어이없어)
금전적 보상 원하지도 않아

내가 이렇게 공개된곳에 다시한 번 쓸게
금전적 보상 원하지 않아 필요없음
우리가 원한건 인정과 사과야 ㅋㅋㅋㅋ
근데 계속 회피하고 차단만 했고요 연락 안줬고요

근데 우리를 거짓말쟁이에 공갈꾼 취급하는게 어이없어 ㅋㅋㅋㅋㅋ 진짜 의심스러우면 들어가서 다른 사람 리뷰들도 봐줘.. 패턴이 똑같아 ㅋㅋㅋㅋ 다른 피해를 봤다는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다 이상한사람으로 몰아가더라고

+ 같은 피해 본 사람이랑도 연락 닿았어 자꾸 저런식으로 나오니까 우리도 제대로 대응하려고

나 저런 곳 처음봐 진짜로 ㅋㅋㅋㅋ

"이 글도 8일정도를 기다렸다가 저쪽에서 계속 회피해서 작성한 글이야"


+ 타 커뮤니티에 작성했던 글 그대로 복사해와서 반말이 좀 섞여있어요ㅠㅠ 혹시 문제가 있다면 수정하겠습니다..!



우린 자고있는데 갑자기 누가 문을 따고 들어와서 정말 놀랐고, 또 이런 일이 생기지 않을까 트라우마가 크게 남았어. 그런데 호텔에서는 사과 한마디도 하지 않을 뿐더러 제대로 대처를 하고있지도 않고, 연락을 회피하면서 어영부영 넘어가려는 것 같아. 실질적으로 우린 2시간도 못있다나왔는데 환불도 당연 못받았고.

이러다보면 결국 또 다른 피해자가 분명히 나올거라고 생각해...


추천수648
반대수5
베플궁금한이야기Y|2021.06.09 14:00
안녕하세요! SBS 제작팀입니다. 자세한 이야기듣고, 저희 프로그램에서도 도움드릴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함께하고싶어서 댓글 남깁니다. 댓글 보시면 02-2113-3847 또는 010-3194-5197로 연락부탁드립니다.
베플ㅇㅇ|2021.06.09 12:19
카드키가 공용이라는 거래요? 아님 그 호수 카드키가 나눠져서 주어졌다는 건가요? 다른 손님도 피해자라는 소리인데.. 카드키가 어떻게 열릴 수 있죠? 그냥 평범한 사람 아니고 나쁜맘 먹은 쓰레기면 범죄도 저지를 수 있다는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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