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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도 안시킨 시댁 경조사

우루사 |2021.06.09 21:24
조회 75,502 |추천 369
저는 결혼 5년차 입니다. 제가 결혼할때 남편집에서는 친척분들이 한명도 안왔어요 남편은 재혼이였는데 뭐 친척들끼리 연락을 안하고 산다나 이혼했다는걸 말하기 그렇다나?
뭐 암튼 저는 그렇게 통보 받고 시댁 친척들 아무도 없이 결혼식을 했죠.
그라고 5년이 되도록 전 친척들 한번 못뵈었고 가족모임?이런것도 없어서 전 솔직히 시댁 족보를 모릅니다
저도섭섭도 했고 저희 엄마도 화가 나 결혼 3년차 되었을때부터 언제까지 숨겨온 며느리로 지낼거냐라고 인사시키고 하라고 말했지만 달라진건 없었구요

그런데 오늘와서 듣도보 큰이모 돌아가셨는데 넌 시간이 언제 되냐는 시어머님 문자가 하나 달랑 왔네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전거기가서 아무도 모르는데
제가 갑자기 짠 나타나서 그자리에서 인사를 하고 해야 하는 건가요?제가 처음 결혼한 며느리인줄 알고 말하면 전 뭐라 하나요?

전 솔직히 가고싶지 않아요

너무 화가 납니다.
추천수369
반대수9
베플힝구|2021.06.09 22:05
결혼식때도, 그외 다른날에도 얼굴한번 못본 분들 이제 얼굴 들이밀기도 어색하다고, 3년전에 친정어머니 이야기하실때 소개라도 한번 시켜주셨으면 좀 나았을텐데 너무 늦은것 같으니 그이와 잘 다녀오시라고 톡하고 마세요.
베플남자oo|2021.06.09 21:32
생각없네. 이제와서 오라고? 뇌가없나? 남편이고 시댁이고 생각없는 집안이네. 그걸 이제와 가서 어쩌라고. 그냥 계속 친척들과 모르게 지내요. 그게 더 편해요. 못 배운 집안인거 티내나 어이없네.
베플ㅇㅇ|2021.06.09 22:06
재혼이 아니구 숨겨야하는 첩으로 들어간거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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