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이별후에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 남깁니다..
저도 여자고 이별한지 3주 째네요..
1살 어린 남자쪽이 울며불며 저 없음 못산다 해서
교제를 시작 했는데 나중에 변한 모습에
서운해 하다가 자기 좀 냅두라며 차이고
시간 갖고 제가 다시 매달려서 재회한뒤로
이상하게 변해버려서
돈줄테니 가슴성형해라 라는 말도 서슴없이 하고
왜 이런말을 햇느냐 내가 불만이냐는 말에
또 예민하게 군다고 대화를 거부하고
툭하면 잠수 헤어지잔말도 일주일에 두번씩은 기본이였죠
제가 여자로 안보인다고
주말엔 좀 쉬고 싶다고
거짓말 치고 몰래 피시방 가고
저랑 밥을 먹어도 눈길은 항상 다른여자를 보고 있고
여행을 가도 다툼이 생기면 알아서 가라고 터미널에 내려줬습니다
그래도 항상 참았습니다 사랑하니까요
이번에도 또 잡으니 아예 쌍욕을 하더군요 꺼지라고
일주일을 연락해서 잡았습니다
이제 차단까지 당했네요
정신차려야죠..후.. 너무 힘들어서 매일밤 우네요..
다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