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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 보톡스 무면허 의료행위 신고 해야할까요?

에효 |2021.06.10 11:19
조회 346 |추천 0
직장 근처 성형외과에 처음엔 점을 빼러 갔습니다.
피부과 같은곳을 잘 다녀보지않아 시술 이름이 맞는진 잘 모르겠지만
점은 3번정도는 빼야하니 점뺄때마다 프락셀, 토닝을 같이 넣어 
(점+프락셀+토닝) x 3회 권을 끊었습니다.
상담실장? 의사? 헷갈리는사람 여자 - A마취 크림발라주기, 닦기, 마사지 등 보조 여자- B의사 남자 - C 로 칭하겠습니다.
첫날엔 A가 상담 및 마취크림을 발라줬고 베드에 누우니 C가 점을 빼고 프락셀 토닝 등 해줬습니다.
그리고 2회차부터는 B가 준비해주고 A가 점을빼고 나머지 기계시술을 하더라구요.
긴가 민가 하고 따로 묻지는 않았습니다.
3회차에도 B가 준비해주고 A가 시술을 해주고 난 뒤A가 보톡스를 권유했습니다.2회분에 나눠서 맞는거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점빼기 3회차날 보톡스를 맞는데팩으로 눈을 가리고있어서 꽉 물어보세요 라고 하는 음성은 여자였고 (A?B?)누가 놔줬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2번째 보톡스를 맞았을때는턱부분만 크림마취를 했기때문에 눈을 가리고있지 않았습니다.
B가 마취크림을 발라줬고A가 주사기를 들고와서 직접 놔줬습니다.

끝나고나서 B에게 물어봤습니다.A 선생님 의사시냐고
B가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며 "저는 잘 모르겠어요.." 라고 합니다.
보톡스 1회, 2회 간격이 한달이였는데
한달동안 근무하면서 A가 의사인지 아닌지 모를까요?
맞으면 맞다고 했을겁니다. 아니니까 모르겠다고 하고 넘어간거라고 생각됩니다.

집에 가는길에 찝찝하더라구요.혹여나 잘못돼서 부작용이 나면 어쩌려고..
병원 홈페이지 찾아봤는데 의료진에 명시되어있지도않고..
어떻게 처리해야하는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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