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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나 오늘 생일인데

ㅇㅇ |2021.06.10 20:41
조회 72 |추천 1
아침에 일어니자마자 몸살 기운 있어서 7시 30분부터 준비했는데 혼났고, 학교 갔는데 아무도 내 생일 모르고 축하해주지도 않았고 내가 어렵게 말했는데도 아 진짜?가 끝이였어. 그리고 집에 오는데 막 옷 젖을 정돈 아닌데 비가 조금씩 오는거야 친구들은 다 먼저 갔고 엄마도 못 데릴러 오고 기분도 꿀꿀하게 집 도착했는데 몸이 너무 안 좋은거야 마지막 교시도 체육이라 그런지 더 막 안 좋아서 시험 3주정도 남긴했는데 하루 빠지고 싶다니까 죽어도 안된다고 그래서 내가 한 시간만 늦게 가면 안된다니까 알았다고 엄마가 그랬어 근데 한 시간 지나도 몸이 너무 미칠듯이 아픈거야. 그래서 못 갈거 같다고 뻐겼는데
엄마가 약 주고 그냥 가라고 그러는거야 그래도 내가 못 간다니까 엄청 화내면서 내 핸드폰 던지고 돈 여태 쳐 쓴거 아깝다고 내가 전에 중간 잘 본건 그냥 운이라고 이제 다 망할년한태 돈 안쓴다고 10분정도 욕하다 나갔는데
안그래도 아픈데 너무 서럽고 다시 와서 쳐 자라고 일어나면 죽여버린대서 잤어 근데 얼마쯤 지났는지 모르겠는데 아빠가 흔들어 깨우면서 밥먹으라고 화내는거야 갑자기 늦게 자니까 아프지 씨 하면서.. 그래서 아빠까지 일어나자마자 화내니까 슬퍼서 울었어. 그랬더니 운다고 화내고 엄마도 와서 화내는데 아까부터 불러서 밥먹으라고 했대 근데 내가 자는데 그걸 어떻게 듣냐고.. 그래서 울면서 밥 먹으러갔는데 내 자리에만 젓가락이 없더라. 그래서 그냥 꽉 찬 밥공기 하나를 그냥 밥만 퍼먹었어. 근데 아무도 몰라. 그리고 나 밥 먹을때 젓가락만 쓰는거 우리 가족도 다 아는데 그렇더라. 밥 먹는데도 엄마는 와서 계속 욕하고 ㅋㅋ.. 이제 다 먹고 들어와서 방에서 글쓰고 있네 죽고싶다 진짜 요즘 하루에 죽고 싶단 생각 20번도 더 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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