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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전교회장 선거가 참 답답합니다.

쓰니 |2021.06.11 16:18
조회 312 |추천 1
아이 학부모입니다.
저희 아이가 워낙 정의롭다고 해야 하나요,,,
학교에서 전교회장 선거를 진행하는데 불만이 많더라구요.
후보로 나온다는 아이가 담배를 피는 불량한 아이라는데, 멀쩡하게 후보로 나왔다고 해요.
아마 저도 확인을 받는 걸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된 건지는 모르겠네요.
그런데 후보도 단독 후보라서 아마 당선이 거의 확정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워낙 이상한 점이 많더라구요.
오늘 선거를 하러 갔는데 후보로 나온 선배들이 또 선거위원으로 안내를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코로나 상황에서 입학 한지도 몇 달 안 지났는데, 참 고등학교가 이런 곳이었나 저도 충격이네요.
아이는 이게 맞는 거냐면서 계속 화를 내구요.
저는 신경쓰지 말라고 말하는데, 참 이런 경우가 흔한 건가요?
아니면 학교 처리 방식에 문제가 있는 건가요?
학부모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ㅠㅠ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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