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합니다.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씁니다.
13년지기 친구가 있습니다.
20대 후반입니다.
저는 항상 친구 생일에 당일은 아니여도 생일선물 + 편지 + 밥 이렇게 해줍니다.
생일선물도 10만원 전후로 해줍니다.
밥은 5만원 전후구요
계산하기 싫지만 하도 서운해서요
근데 이 친구는 안해줍니다.
카톡으로 축하메세지보내며 만나면 선물준다하고 안줍니다.
늘 남친보다 친구가 우선이라 말하면서 남자친구한테는 명품선물 해줍니다.(장기연애도아닙니다..)
명품선물을 바라는게 아니라 .. 너무 ... 서운한 포인트를 혹시 아시겠나요..?
아무튼 씁쓸하네요
늘 함께하고 힘들때 기대고 소중한 친구인데 이런걸로 서운하네요
직접 생일 챙겨달라 나는 챙겨주는데 너는 왜 안하냐 이렇게 말하는것도 웃기고
손절하는것도 불가능이고..
이 서운한 마음을 어찌 풀어야 할 지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