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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사람을 만난다는게

이전 연애를 오래해왔고
매일 만나고 매일 연락하는 연애패턴에 익숙해져서 그런건지 새로운 연애를 하는게 무섭고 벽부터 치게 되네요
소개팅에 좋은 사람도 많았는데 왜 자꾸 겁이나고 무섭기만 하는지
연애하다가 이별하는 그게 너무 무서워서 좋아지는게 사람이 잘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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