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준 진짜 여성인권상향에 도움을 줬던 사람은
한국에서 공식적인 자리에서 최초로 미니스커트를 입은 가수 윤복희님이다.
징징거리는 게 아니라, 우리도 노출 있는 옷 입을 수 있다.
미니스커트 입을 수 있다.
이게 진짜 여성 인권을 위해 힘쓴 사람 아니냐?
다른 일도 똑같음
지금 대한민국에서 네이트, 트위터, 여시 같은 곳에서 페미들이 주장하는 것들이
해줘가 아니라 "할 수 있어." 가 돼야함.
1. 너희들만 군대 가줘 -> 우리도 군대 갈 수 있어.
2. 여성할당제 해줘 -> 공정하게 경쟁하면 우리가 더 잘해. 우리도 할 수 있어.
3. 데이트비용 내줘 -> 나도 너희들이랑 똑같이 알바하거나 취업하면 데이트 비용 낼 수 있어.
4. 여성전용 만들어줘 -> 그런 거 없이도 할 수 있어.
이렇게 바뀌어야지. 멋있지 않음?
남초 사이트에서 해줘해줘 거리고 비꼬는 거 보기 싫지 않냐?
언제까지 징징거릴래.
언제까지 남 의견에 비꼬는 거 밖에 할 줄 모를래.
트위터, 인터넷 사이트에 하루종일 쳐박혀 있지 말고
"그럴듯하네?"하고 꼴페미들 의견에 선동당하지 말고
이성적으로 쟤네가 하는 말들이 얼마나 개소리인지 좀 깨닫고
20, 30대 남녀 행복하게 살아도 이것저것 문제가 많은 사회인데
언제까지 성별 구도에 심취해서 인터넷에서 화내고 있을래.
너네 인생에 중요한 순간이 얼마나 많은데 한심하게 이러고 있을래
공부도 열심히하고, 운동도 하고, 좋은 곳 취업도하고
좋은 사람만나기도 하고(친구든 연인이든)
좋은 말만 하고, 좋은 말만 듣고
건강한 대한민국에서 건강한 국민으로 한 번 살아보게 바뀌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