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페미니스트라면 "해줘"가 아니라 "나도 할 수 있어"

ㅇㅇ |2021.06.14 16:21
조회 53,482 |추천 444
내 기준 진짜 여성인권상향에 도움을 줬던 사람은
한국에서 공식적인 자리에서 최초로 미니스커트를 입은 가수 윤복희님이다.
징징거리는 게 아니라, 우리도 노출 있는 옷 입을 수 있다.
미니스커트 입을 수 있다.
이게 진짜 여성 인권을 위해 힘쓴 사람 아니냐?
다른 일도 똑같음
지금 대한민국에서 네이트, 트위터, 여시 같은 곳에서 페미들이 주장하는 것들이
해줘가 아니라 "할 수 있어." 가 돼야함.
1. 너희들만 군대 가줘 -> 우리도 군대 갈 수 있어.
2. 여성할당제 해줘 -> 공정하게 경쟁하면 우리가 더 잘해. 우리도 할 수 있어.
3. 데이트비용 내줘 -> 나도 너희들이랑 똑같이 알바하거나 취업하면 데이트 비용 낼 수 있어.
4. 여성전용 만들어줘 -> 그런 거 없이도 할 수 있어.

이렇게 바뀌어야지. 멋있지 않음? 
남초 사이트에서 해줘해줘 거리고 비꼬는 거 보기 싫지 않냐?
언제까지 징징거릴래. 
언제까지 남 의견에 비꼬는 거 밖에 할 줄 모를래.
트위터, 인터넷 사이트에 하루종일 쳐박혀 있지 말고
"그럴듯하네?"하고 꼴페미들 의견에 선동당하지 말고
이성적으로 쟤네가 하는 말들이 얼마나 개소리인지 좀 깨닫고
20, 30대 남녀 행복하게 살아도 이것저것 문제가 많은 사회인데
언제까지 성별 구도에 심취해서 인터넷에서 화내고 있을래. 
너네 인생에 중요한 순간이 얼마나 많은데 한심하게 이러고 있을래
공부도 열심히하고, 운동도 하고, 좋은 곳 취업도하고
좋은 사람만나기도 하고(친구든 연인이든)
좋은 말만 하고, 좋은 말만 듣고
건강한 대한민국에서 건강한 국민으로 한 번 살아보게 바뀌어 보자.
추천수444
반대수372
베플ㅇㅇ|2021.06.15 04:09
현실 : 여자가 할수있다! =걸스캔두애니띵 티만 입어도 도태남들 부들부들 개난리

이미지확대보기

베플ㅇㅇ|2021.06.14 18:29
애초에 니 말대로면 페미건 인권운동이건 꼰대비판이건 사회개선이거 다 필요가 없음. 개개인이 노력하면 다 되는거면 그런게 뭐가 필요해. 근데 사람이 자기 혼자서 할수 있는건 엄연히 한계가 있고 그렇기때문에 개인의 노력만으로는 개선하는데 한계가 있음. 그니까 페미, 인권운동, 꼰대비판, 사회개선 요구 이런게 나오는거야. 그리고 페미들이 원하는 핵심적인거 보면 자기가 할일을 남자보고 해달라고 하는게 아니라 부당한짓을 하지 말아라, 모순된 요구를 하지 말아라, 부당함에 노출 되는걸 예방할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라는거임.
베플ㅇㅇ|2021.06.15 09:54
“밥줘” “만나줘” “__해줘” 누가 해줘충이냐ㅋㅋ 양심도 없지
찬반ㅇㅇ|2021.06.15 12:48 전체보기
페미는 정신을 병들게 합니다

이미지확대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