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지옥의 인프피.. 내가 그렇게 못생겼나 .. 내가 막 만만해보였나ㅠㅠㅠ 백번 곱씹다가 댓글 보고 너무 위로받았으... 넘 고마워 소리 없이 감동의 뚀르르 햇다 ..도끼병 취급 받을까봐 친구한테 말도 못하고... 그동안 막 앞에 지나가면 괜히 바닥보고 그랬는데 힘내서 얼굴 당당히 들고 다닐게! 다들 행운 가득 좋은 하루 보내길 바람!
다른반 어떤 남자애가 어쩌다가 나한테 호감이있나바 서로 이름만 아는 사이인데 한때 복도 지나갈때마다 걔네 친구들이 티 많이 내서 알았음 ... 근데 그 애가 나랑 복도 마주치면 스치고서 가끔 아 ㅈㄴ 귀여워.. ㅇㅖ쁘다고 주접떨면(취향이 독특한가바..) 난 얼굴도 모르는 걔 친구가(남자애야) 아 개못생겼다고;~ 이럼.. 얼마전에는 걔가 아무말도 안했는데 지혼자 저게 예쁘냐?; 이럼... 복도에서 아무도 없는데 스치고 그러면 나 들으라는거야 뭐야... 상처받아서 하루종일 기분 안좋았음 ..한두번도 아니고 꾸준히 종종 이런식으로 후려치기 당함 나 진짜 겸손 자존감 낮은거 다 빼고서 진짜 객관적으로 엄청 좋게 봐줘야 화장하면 평타 정도란 말이야? 나도 왜 나를 좋아하는지 이해도 안가고 사람 보는눈이 다 다르다 해도 나도 나 예쁘진 않은거 알고 있는데 아니 못생겼다고 얼굴도 모르는애 생판 남인 애한테 내가 저거 저게 이렇게 불려야해? 진짜 얼굴도 모르는 무례한 애한테 자존감 깎이기 싫은데도 성격상 흘려듣지를 못하겠음.. 나 급식실에서 밥도 얼굴들고 못먹어 주변에 앉으면 고개 푹 숙이고 먹어... 나 친구도 별로 없어서 이야기도 못하고 너무 속상해 얘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