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70일 정도 사귀면서 처음 3주를 제외하고 매주
1번이상은 꼭 다툼
2. 사랑을 줘도 항상 부족해하며 쉽게 삐지고 화를내며
이것은 내가 자신에게 신뢰를 주지 않아서 그런거라고
함
3. 내 스스로의 잘못을 아무리 찾아봐도 주변에 상담을
해봐도 그 본인에게 물어봐도 나오지가 않음
4. 일하다가도 틈틈히 연락하고 요즘 진짜 거의 폰을
손에서 못놓고 지내는 지경까지 이르렀는데
그런 부분에서 욕심을 항상 부림
5. 요즘 싸움강도가 심해져 항상 지친다하면서 헤어지자
는 식으로 먼저 말해놓고 내가 받아들이거나 쌔게
나오면 그제서야 우리 그때 좋았는데 나는 너가 아직도
너무 좋아한다 이런식으로 감정팔이해서 다시
잘해보자고 함께 노력해보자고 이야기 해놓고 똑같은
싸움 반복, 난 요즘들어 그때 확실히 못 끊은거에 대해
항상 후회를 하는 지경에 이르럼
6. 카톡으로 또 섭섭해하는게 느껴질때마다 또 이러네
싶기도하고 그상태에서 전화오면 요즘 너무 무서움
7. 결혼을 정말 하고 싶었던 나이지만 얘를 만나고
하 진짜 좀 외롭더라도 그냥 혼자가 최고인거같다는
생각까지 하기 이름
8. 본인은 화내고나면 바로 풀릴지 모르겠지만 뜬금없이
갈굼당하는 사람은 그게 쌓이고 쌓이면 그렇지 못함
9. 내가 술도 별로안좋아하고 주변에 여자가 많은것도
아니고 항상 본인 만나면 좋아가지고 눈에 꿀이 뚝뚝
흘렀었는데 무언가 모난 짓을 했는데 그렇게 의심을
받으면 좀 이해하지만 그게 아니니 나도 미칠지경
10. 결국 이 사람은 어떻게 해도 나를 믿지 못하는
사람이구나라는 생각이 듬.
11. 며칠전 싸웠을때 니가 계속 이러는데
내 직장 특성상 배를타는 부서로 가게되면 가끔 몇날
몇일 연락 잘안될때가 있는데 그 부분을 니가 그때
버틸수 있겠냐 물어보니 처음에 고개를 절레절레
하더니 그건 그때가서 봐야지 안다고 시전
- 직장을 그만둘수도 없는 노릇인데 이 부분에서 얘는
못버티겠구나라는 생각이 듬
12. 어제도 그제도 자신이 이렇게 쉽게 화내는부분이
자기가 예민해서 그런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거
같다 시전 - 결론은 또 내 책임
13. 어제 저말 듣고 나도 더이상 안될거 같아서 이제
그만하자 시전. 그제서야 붙잡으려고 난리침
14. 카톡도 문자도 오고 전화도 수십통 절대 안받음
카톡 내용보면 마음 아프지만 이것도 또 내가 마음
여린거알고 또 내 흔드는걸로밖에 안보임
15. 좀 마음이 허하긴한데 요즘 매일매일이 살기 싫다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오늘 아침 꽤 상쾌함
하아~ 많이 좋아해주고 잘챙겨주려고하고 환경도 좋고
매사에 노력하길래 좋아했는데 물론 그래서 나도
열심히하려고 했고 근데 항상 부족하다고만 하니 싸움이
계속 터지니깐 더이상 못버티겠더라고요 ㅎㅎ
아쉬움은 남지만 저는 후회하지않을정도로 노력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진짜 매일매일이 죽고싶다고 느꼈었는데 정리해서 다행입니다.
당분간은 좀 여자 안만나고 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