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18살 여고생임
친구의 친구 넘어서 어쩌다가 알게된 17살 남자애가 있음
꽤나 날라리임 담배도 피고 술도 마심 근데 공부는 또 괜찮게 하는 애임.. 반면에 나는 지극히 평범한 관종 정도..
근데 걔랑 연락하다가 뭔가 나한테 마음을 표현하는 듯한 말을 하길래 아 뭐지 이랬음... 근데 걔가 껍데기가 또 엄청 잘나서..
나 혼자 사랑에 빠져버림.. ㅇㅇ 나 금사빠..
근데 걔가 날 좋아하는 걸 조카 티냄
막 담배랑 술도 안 마시고 이제 나랑 공부만 하고 싶대
짝남이 나한테 그러는데 와 ㅅㅂ 조카 좋아 이러고 있었다?
근데 뭔가 계속 나한테 들이대는데 갑자기 질리는 거임
그래서 연락 계속 씹고 있음.. 금방 사랑에서 빠져나옴 ㅎㅎ..
진짜 나 성격에 문제있는 듯
저번에도 짝남이 나한테 고백해서 조카 좋아 이러다가
다음날에 내가 참.. 갑자기 좋아하는 마음이 사라짐 ㅋㅋㅋㅋ
나 어쩜 좋지...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