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셋 이있고 건설현장을 오가는 일을 하다보니 주말부부가 되어있었습니다.전부인은 아이들한테 육아는 열성적으로 잘 하나 경제적으로든 부모님과의불화에 종교적인것들이 합쳐져이혼을 결심하게 되어 아이들에게는 좋은 아빠로 남기로 하고 이혼을 하게 되었습니다.일을하다보니 좋은 사람이 생겨 미래를 함께하자 하였고, 이혼을 한지 얼마안되부터 재혼을 생각하며사실혼관계로 지내게 되었습니다. 그러던중 이혼녀이자 양육을 하지않고 아이들을 유학생활시키던 새로운배우자의 아이들이 입국을 하게 되었고, 그중 첫아이는 저를 너무 좋아하여 어쩌면 아이가 선택의상황이 왔을때아아의 의견을 존중하겠지만, 함께 가정을 꾸릴 생각도 하고있습니다.양쪽아이의 만남은 주말마다 쉬지않는날도 있지만, 번갈아 한번씩 아이들을 만나고있고, 최대한 여러방면으로 지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던중,저의 첫째가 제 핸드폰을 어쩌다 보게되었고, 지금의 와이프 번호를 따서엄마에게 말을 전한것 같습니다. 전와이프는 지금의 와이프와 3자통화를 하게되어, 같이 살고있는걸 알게되었고, 결혼을 할것이라면 아이들을 안보여주겠다. 하였고 제 첫딸도 이혼하고 다른여자를 만난다는 사실에 엄마를 왜 버렸냐고 할정도로 상처를 받고 이혼의 사유를 저로 치부하며 지금의 와이프에게 안좋은 문자를 보내는일이 생기고 문제가 커져 와이프는 소송을 해서 면접을 하라했으나,저는 그렇게 아이들을 보면 애기엄마가 애들한테 아빠는 안좋은 사람이라든 안좋은 소리를하게되고, 아이들이 더큰상처를 받고 면접이 용인되어도 안좋은 마음상태가 되는것이 싫어, 우선 아이들이 클때까지만 전와이프에게아무도 안만나고 있음을 보여주었으면 한다고 지금와이프에게 그부탁만 들어주기를 요청했습니다. 그러고는 아이들에게 둘째 셋째는 애초의 이혼이야기를 몰랐고, 첫째는 그냥 그 아줌마랑 헤어졌다라고 알고 엄마랑은 이혼했으나 잘 지내는것으로 알고는 있어 다시 안정감을 주고있는 중입니다.지금와이프는 최선적으로 아이들을 만나고 무언가 해주는것에는 크게 할애를 하려하나, 전부인이 관여되는 일들에는예민해집니다. 아이들문제로 인해 통화를 하는것도 모두 녹음이 되어야하며, 아이들이 크는모든 양육을 함께 얘기하려하고 아이들을 만나는데 어쩔수없이 동행하는 전와이프의 행동이 조금 과하지만 그런것들도 스트레스를 받아해저에게 다시 화살이 돌아옵니다. 가령, 아빠랑 데이트를 하기로한 둘째가 엄마도 같이 하자하였고, 그래서 셋이서 오락실을 같이 간다고 하였다가아들이 빠진채 저와 전와이프가 어쩌다 조금다정히 찍힌사진들을 지금 와이프가 보이는 카톡에 일부러 걸어놓아지금상태를 확인하고 싶어한다든가, 그렇게 되면 지금와이프는 이렇게 참는데 계속이런일을 만들어 온다고 하고,첫째가 앵무새를 사고싶어하여 가족이 다같이 앵무새 카페를 갔는데, 앵무새 입양하는것에 대한문제를 애기엄마랑 먼저 상의 하고 했다는것조차 힘들어 합니다. 새혼가정이 되면 아이들의 생각이나 육아방식도 먼저 상의를 해야 경제적이로(앵무새입양 60만원)로 계획을 세울수 있다는 지금의 와이프를 이해를 못하는것이 아니지만 갑자기 이뤄진 모든 일들들 하나한 이해가 되도록 설명하는것도 힘이 듭니다. 또한 하나하나 아이들을 보고오는 모든것을 다 보여주고 알려줘야 하는게 꼭 취조를 받는것 같아 기분이 안좋아집니다.아직아이들이 모두 어리기도 하고 코로나도 있어, 집으로 갈때가 많은데, 애들이 아빠가 재워주기를 원해하고애들이 원하는건 다 해주고싶은 아빠마음이라 긴 시간을 전 집에 있기도 하고 재우고 씻기고 오다보니 어떤날은그냥 잠들고 다음날 가고싶은 맘도 있고, (전부인과 무얼 하려는건 아닙니다. 아이들방에서 아이들하고 따로자고)옆집에서 사건사고, 아이들한테 욕을 하고 하는 문제들이 생겨 대신 싸워주다가 전와이프가 몸을 밀치고제가 막고하는와중에 피의자가 되어 경찰서를 오가기도 해서 또 지금와이프는 신경얘민하게 그집일을 다 봐줄꺼냐 하고저는 애들이 섞인문제는 다 해주려한다말을 하면, 자꾸 지금 새로운 가정을 위해서 그냥 다 참으라고 문제만들어서대신 싸워주려고 하지말라고만 하고,저는 아이들이 원하는건 다 해주고 들어주고 싶지만, 다시 재결합을 하고 싶은건 아닙니다.그리고 아이들 문제만 아니라면 그언제쯤 아이들이 커서 아빠의 새삶을 인정할수 있는 상황이 오면 좀 오래 걸리겠지만그걸 이해해준다고 시작한것들인데 이제와 못하겠다고 하면 그냥 그만 말아야 되는 부분인데,무엇을 어찌 조율하고 하자는건지,저도 나중에 저희 아이들이 이해해줄수있을만큼 크면 이혼의 이야기도 하고 그때는 지금의 와이프랑 혼인인고는 당연하고 새삶 새가정도 잘 키워나가고 싶은데,지금당장의 것들을 이해하는척하며 이해를 못하는 와이프는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