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은 주택이에요. 절대 자랑 아니예요.
저희 집에 갔다 온 친구들은 항상 시샘같은 걸 해요.
이번에 시험이 끝나면 친구들이랑 놀기로 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저희 집에서 놀자는 이야기가 나오더라고요. 저는 상관이 없었어요. 하지만 그 후가 문제였죠. 저희 집에 다녀갔던 친구들은 딱 3갈래로 나뉘어요. 1번째는 “너네 집은 잘 살아서 괜찮잖아~” 2번째는 왕따 3번째는 소문을 듣고 갑자기 잘해주는 친구들.. 등등 여러 친구들이 있어요.. 이런 일을 여러번 겪다보니 자신감도 떨어지고 집 얘기만 나와도 저도 모르게 움찔 하더라고요..
그냥 친구들을 사귈때마다 두려워요.. 하지만 성격은 정말 외향적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지금 시험도 다가오고 이런 잡생각같은 건 하면 안되는데 생각이 많은 성격이라 계속 생각나요.. 조언 한 번씩만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