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연애 고수님들 와서 훈수좀..

쓰니 |2021.06.17 11:09
조회 71 |추천 0
만년 솔로 대마법사 찍은 넘임(31)



요즘 회사에 입사한지는 대략 5년이 넘엇음



최근들어 주변에 대마법사 친구들도 다들 마법협회를 탈퇴하고 있어서 나도 먼가 조급해진것같아서 더그런것 같어



회사 공무가 나랑은 4살어린친구가 있는데 외모나 외형적인건 특출난거 없음 무난무난함



그냥 직장동료로써 알게된거는 대략 2년정도 됫긴한데

머 그냥 접점이 거의 없어서 실상 서로 비지니스적인 업무관련 얘기만 했는데



요근간 임금문제로 인하여 공무한테 좀 따졋는데 알고보니 내 과실이라 미안해서

나중에 비슷한 업무로 약간 이해안되서 되물엇는데

왜 자꾸 나는 내말을 못믿냐고 하길래

내가 이전일로 죄송하다면서 커피 쿠폰이라도 모바일 기프티콘으로 줫음



근데 그러면서 오히려 이럼 자기가 미안하다면서

되게 감사하다고 다시 얘기하고 그러는거 보면서 참 맘에 들더라고



개인적으로 외모나 이런거보단 인성적인면을 많이 봐서 그런가 나는 굉장히 호감가더라고



이번에도 업무 보면서 드디어 승인난 업무처리 되서

승인되자 마자 바로 갠톡으로 바로 다음 절차 준비할 예정이고 좀만더 고생하시라고하면서

어제 마주칠때도 그 절차 넣엇고 곧잇으면 날꺼다

이런식으로 먼가 웃으면서 얘기하던데



참 그때만큼은 좋더라고



요즘들어서 계속 생각나고 그러더라..



그래서 조만간 밥이나 먹으러 가자고 한번 얘기해보고 싶긴한데



이게 참 그런게 중간과정이 너무 생략되어서 걔입장에선 개뜬금포로 갑자기 먹자고 하는거일텐데

어캐하는게 좋을까



그냥 질러도 될지 아니면 좀만더 밑작업을 치고 하는게 나을지



지르면 솔직히 회사 생활하는데 둘다 좀 그렇긴한데



그 업무 마무리되면서 감사하다면서 밥산다는 의미로 지를 예정이긴함



조언좀 ..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