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롤드 라미스 감독의 1993년 영화
사랑의 블랙홀'은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와
마음가짐의 힘에 대해 유쾌한 스토리로
교훈을 전합니다.
자기중심적이고 스스로 유능하다고 생각하는
왕자병 중증의 기상 캐스터 필 코너스에게
한 작은 마을에서 열리는 축제를 취재하라는
지시가 내려졌습니다.
투덜거리며 도착한 필은 서둘러 형식적으로
취재를 끝내지만, 폭설로 길이 막혀 다시 마을로 돌아와
하룻밤을 묵게 됩니다.
다음 날 아침, 낡은 호텔에서 눈을 뜬 필은
어제와 똑같은 라디오 멘트를 듣게 되고,
축제가 끝났는데 또다시 축제 준비로 부산한
마을의 모습을 보고 경악합니다.
분명히 하루가 지났는데 내일로 넘어가지 않고
축제의 날이 반복되고 있던 것입니다.
황당한 일이 일어나자 필은
돈 가방 훔치기, 축제 망치기 등
고약한 행동을 하며 즐거워했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잠시, 매일 반복되는
똑같은 하루에 절망한 필은 자살을 기도하지만
다시 침대 위에서 눈을 떴습니다.
죽음도 반복되는 이 상황을 해결하지
못했던 것이죠.
거의 미칠 지경이 된 뒤에야 필은
마음을 바꾸어 이왕 보내는 하루를 이전과 다르게
살아보기로 했습니다.
나무에서 떨어지는 아이를 구하고
타이어가 펑크나 쩔쩔매는 할머니들을 돕기도 합니다.
이렇게 매일 오차 없이 되풀이되는 사건에
천사처럼 나타나 이들을 도와주며 점점 긍정적인
사람으로 변해갔습니다.
처음으로 이기심을 버리고 선한 행동을 하며
따뜻한 하루를 보냈던 것입니다.
그리곤 어느 날 드디어 그가 그토록 기다린 내일이
눈 앞에 펼쳐지며 희망찬 필 코너스의 모습으로
영화는 끝이 납니다.
오늘도 어제와 특별히 다르지 않은 날이지만
어떤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는지에 따라
하루가 희망으로 채워지기도 합니다.
하루가 무기력하고 지루하게 느껴질 때면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오늘을
맞이해보세요.
새로운 오늘... ( 옮긴 글.)
-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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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리는 좋은 글귀들은 제가 직접 쓴 글이 아닙니다.
책이나 인터넷과 지하철과 카페 기타 등등...에서
제가 좋거나 여운이 길게 남는 글이라면 옮겨오는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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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텍스트를 올리는 시간은 밤 12시 정도 입니다...
그 외 시간에는 올리지 않습니다...
(예외는 개인적인 사정이나 개인적인 사유와 기타 등등)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된 닉네임으로 사용해 주세요...(자주 바꾸는 아디는 금물.)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귀에 대한 님들의 생각만 몇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ps...IIII
올해 나이 48세입니다...(2021년 기준)
제 나이 40 이 되어 40판에 왔습니다...
싸이 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 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