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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은 어떻게 다가가나요?

ㅇㅇ |2021.06.19 00:13
조회 9,946 |추천 3
친구랑 서로 어울려 놀다가 알게 된 사이인데요
상대는 저보다 연상이에요

우선 첫인상이 너무 강해서 호감이 크진 않았어요
솔직히 얼굴이 잘생겼었고 얼굴값 할 줄 알았거든요

근데 대화할수록 사람이 너무 괜찮더라고요
욕도 안하고 술 잘 안마시고 담배 안피고
더군다나 성실하고 자기관리도 철저한 사람.

지금 알게 된지 3개월 가량 됐는데 말하는것도 이쁘고 다정한 사람이더라고요 친구한테 물어보니 여자관계도 복잡하지 않고 사람 괜찮다고 하는데 연애를 원체 안하는사람이라 힘들거라 하더라고요 ㅠㅠ

친구가 마지막으로 본 연애가 3~4년 된거 같대요

뭐랄까 사람이 다정하면서도 선을 긋거나 철벽치는 분위기?
자기 관리도 잘하고 주변에서도 전부 사람 괜찮다고 칭찬일색에 약간 완벽주의 성향에 느낌인데.. 제 평생 이런 사람 다시는 못볼거 같아서 용기 내보려 하는데 어떻게 다가가면 좋을까요?


추천수3
반대수5
베플|2021.06.19 03:23
선 긋거나 철벽 치는 느낌이 든다면, 그냥 인간적인 호의로 잘 해주는 것 뿐임. 괜히 김칫국 드링킹 하고 다가갔다가 상처 받지 말고 그냥 접으셈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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