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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 목줄 안 한 진돗개 / 4번 물린 썰 (**개빡침주의**)

참치마요 |2021.06.19 02:04
조회 161 |추천 1

ㅎㅎㅎㅎ
지금부터


요즘시대에
사람을 무는 성인 진돗개를
목줄도 안채우고 돌아다니는

우리집 앞동 이야기를 해볼께욤




뉴스에서나 나오는 일이 내 주변에서 일어나다니


하….
깊게 빡친다…





네이트 판은 처음인데,
다들 편하게 고민 말하기도 하길래, 저도 친구에게 이야기 하듣 스을쩍 말을 편하게 하면서 이야기 해볼께요 ㅠㅠㅠㅜ

꼭 조언 부탁드려요..!!







정확히는
- 2019년 어머니와 반려견 물음 (견 - 마취하고 수술함)
- 2020년 아부지 손 물음
- 2021년 반려견 물음





사람 2명 물고, 반려견이 2번 물림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정도까지 참았으면
우리집 성인군자 아닌가?



우리 부모님은 사람이 너무 좋아서,
새로 산지 얼마 안 된 차를 젊은 청년이 살짝 긁었을 때 조차
"그러면서 운전실력이 느는 거다~" 하며 인상 좋은 웃음 지으면서 그냥 보내주는-


진짜 내 부모님이라 하는 말이 아니라, 진짜 너무 사람 좋으신 존경하는 분들이심.


그래서

그 바로 같은 아파트 앞 동
진돗개의 주인들이
반성하고 개선의 요지가 있으면




우리집

이렇게

까지

화가나지 않고 잘 넘길 수 있었을 것임. ^^


2019년 사건부터 하나씩 이야기 해볼테니
보고 꼭 조언 좀 부탁해(합니당)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참고로 우리 가족들 물리는 동안 나는 옆에 있어본적이 없음..
그래서 생생하게는 잘 못쓰지만, 제가 아는거 써보겠음.... )







[사건 1] 2019년 개빡치는 첫만남



아파트 주변을 산책하고 있던 어머니와 반려견 푸들이 (*이름은 따로 있지만 '푸들이'라 하겠음)

여성 팔뚝만한 크기의 푸들이는 산책을 좋아해서 1일 1산책을 항상 했었는데,

그 날도 하네스 목줄을 하고 따스한 햇볕을 받으며 산책을 즐기고 있었음



그런데,

갑자기 어디선가 하얀 성인 진돗개가 달려들더니

그 푸들이의 옆통을 한입에 물어버리는게 아님..... (하,, 상상만 해도 진짜 심장이 벌렁벌렁 ㅠㅠㅠㅠ)



놀란 어머니는 바로 그 진돗개 입을 벌려버리고 우리 푸들이 구출.






그리고

어머니 허벅지도 바로 물어버림.




목줄?
안하고 있었음



안그래도 그 전부터,
가끔씩 주변 산책나갈 때, 목줄을 빼는것을 몇번 봤었다고 해서 안그래도 불안했었는데


.......하.....



어머니께서는
그때 산책시키고 있었던 진돗개 견주가 어린 중2인이기도 하고,

우리 푸들이도 이빨 상처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어서-


먼저 택시를 부르고, 그 중 2 아이에게 물린 허벅지 부분 상처 보여주고-
바로 동물병원으로 감


그렇게
마취까지 하면서 푸들이는 수술을 하게 되었어,,,,,

아직도 그 수술흔적이 배에 남아있어서 볼때마다 마음이 진짜 아파.......

.
.
.
.
.
.
.
.

후에 그 집 어머니 견주에게 연락해서 이야기 해봤음

처음에는
말이 통할 줄 알았는데


어머니께서 병원에 갔다고 하니까 진돗개 주인이
우리 가족을 돈 뜯어내려고 하는 사람처럼 몰고가는 거임....?
(아마 정신적 피해보상 생각했나봄 )

허벅지 물려서 간건데…


아니,, 어머니께서 정신적으로도 힘들었던건 맞는데
그런거까지 받아낼 생각 전혀 없었음



사건이 일어난 날,
딸 중 2 견주에게 물린것도 직접 보여줬기 때문에 알고 있을 줄 알았는데




그걸 말 안해놓음...
아니 그런 상황이 처음이고 무서워서 어린 마음에 애가 말 안했을 수도 있는데,

잘 못은 그 쪽이 했는데 꼭 그런 태도를 취하셔야 겠냐구요,,,



그나마 다행이 견주 아버지께서 미안하다고 사과해 주셔서,


정말 화가 많이 났지만,
앞으로는 목줄 잘 하고 다니겠다고 해서 믿고 합의함





하... 이때 확실하게 했었어야함....


진돗개집네는 집에서 학원처럼(?) 운영하고 있었거든,

그래서 나쁜 소문 나면 그들이 손해니까 처음엔 약속 지킬 줄 알았음









[사건 2] 이번엔 아빠가 물렸다고???



아니, 명절휴가기간때 나는 친구랑 놀러 나가있었는데-

갑자기 연락이 오는 거임


-따르릉 따르릉

- 어!! 아빠 왜욤??

- 잘 놀고 있어???

- 네에에~~~ 이따 들어갈께요~~

- 응~~ 잘 놀다 들어와!! 아 그리고, 앞동 진돗개가 아빠를 또 물었어!!


........??


- 네...? 갑자기 무슨.....?

- 그 진돗개가 달려들어서 아빠 손을 물어버렸어,,,,

- 하,, 괜찮으세요....? 많이 다쳤어요...? 또 목줄 안채운거에요...??

- 조금 피가 났었는데 지금은 괜찮아. 또 풀어놨더라.





아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속상하지


부모님이 물렸는데
안속상하겠냐고,,,,


오빠가 진짜 그 날 화가 많이 나서, 경찰에도 연락하고 오고 그랬어.....



우리 오빠 화나면 진짜 무섭거든..............................
오빠는 너무 화가 나서 고소까지 생각했는데-


오빠가 잠깐 화장실 간 사이에

아버지께서 그 집 남편분과 밑에서 이야기하고 그냥 병원비 받고 합의를 해버렸어.......





조금 답답하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경찰들도 이웃들끼리 잘 합의를 하라고 하고-

그쪽에서도 정말 미안하다 다시는 안그러겠다 진심으로 말하는 것 같으니까

마음이 약해져서 몰래 합의를 하신거 같아....



*** 참고로 울 아빠 마냥 무른 사람은 아니야 ㅠㅠㅠ 합의금도 병원비 정도만 받았고… 그냥 먹고 살정도는 되서 돈욕심도 그 이상 없어…
아빠는 사람좋고 성격 좋아서 주변에 인기인이기도 해!! 그리고 정도가 심하거나 가족을 건들일때는 화낼 수 있는 사람이셔,,,
반려견과 엄마가 다쳤을 때도, 그 집의 뻔뻔한 태도에 가서 엄청 화도 내고 그랬어...
그런데 아빠 자신이 다친거니까 속상해도 우리들을 위해서, 조용히 합의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셨던거 같아 ...







사실-
첫번째 물리고 나서, 조금 조심하는가 싶었더니-
그 이후에도 목줄을 풀고 산책하는걸 몇번 봤어서-

엄마, 아빠, 오빠가 볼때마다 뭐라고 했ㄷㅔ............
(진짜 아이러니하지,,, 왜 나 나갈땐 안그래,,, 왜 안보여,,, 나도 화낼 수 있는데,,, 왜 나만 듣기만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랫더니 머라고 했게...?




"우리집 개는 순해요~~!!"











해맑기도 해라 ^^








물론 관리사무소에 이야기도 해봤지~~

이야기를 하기 전에는 어떤 일이 있었냐면

.
.
.
.
.
.

두번째 사건 이후로도-

몰래몰래 또 목줄을 안 하고 산책시기는 것을 본,


우리 오빠가 너무 화가 난 나머지 반말로-

"아니!!!!!!!!!! 제발 목 줄 좀 하라고!!!!!!!"

아주머니 견주에게 소리쳤어.



물론 어른에게 반말을 한 것은 예의에 어긋난 행동이지

하지만

그 집이 너무 선을 넘고, 약속도 안지키니까 너무 화가 났다봐






그리고

더 선을 넘는거 말해줄께








그 아주머니께서는 집으로 가서 쪼르르 남편에게 달려가서 이렇게 일렀나봐.


우리 오빠가 자기에게 싸가지 없게 반말했다고.


남편은 술 먹고 있던 우리 아버지에게 전화해서, 다짜고짜 우리 오빠 욕을 하면서 아빠에게 뭐라고 했어.


아빠는 당황해서 상황을 모르니까 우선 죄송하다고 하고 끊고,




그렇게 오빠에게 전화로 사정 듣고 다시 그 남편분께 전화를 해서-


오빠가 그렇게 말한 부분은 사과하지만, 먼저 약속을 안지키지 않았냐. 했더니-

그리고 그 남편은 그런거 까지는 몰랐다면서 사과함.


화내면서 말하고 다신 조심하겠다는 이야기 듣고 마무리 했데.



아니 자기 와이프 말만 듣고, 갑자기 전화해서 욕을 하냐고,,,,,,,,,,,, 우리들은 항상 피해자인데 적반하장 아니냐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이거 정신적 피해 진짜 청구하고 싶따 ㅠㅠㅠㅠㅠㅠㅠ




그런데 이게 목줄 안하는거 신고하지?

목줄 안한거 과태료 10만원인가 그러고 끝







우리는 그거야.


정신적 피해든 뭐든 그걸로 돈 안받아도 돼. 우리집도 먹고 살만큼은 하고 잘 살아.


그 사람들이 이사를 가든, 개 목줄을 무조건 하고 다니는 거 밖에 바라지 않아.


그런데 산책 나갈때마다 이렇게 무섭게 주변 살피면서 해야하냐고




그래서 관리사무소에 연락해서,


어떻게 안되겠냐고 하니까 안그래도 진돗개 때문에 연락이 몇번 왔었데.

목줄 안하고 그래서 무섭다고.




그런데 관리사무소에서도 할 수 있는게,

그 집에 전화해서 경고 주는 거 밖에 할 수가 없데..








우리는 물리기 까지 했는데 어떻게 안되나요? 했다가-

그러면 말이 조금 달라지죠 하면서

주민회의(?) 그거 거쳐서-


아파트 라인마다 '강아지 산책시 목줄 하고 다니세요.' 라는 공지문을 붙여 보기도 했어.





그래서 그런가

조금 눈치는 보는 거 같길래

그래도 이 쯤이면 이제 약속 지키겠지 했는데



아니래


아니 왜 내 눈앞에서 목줄 안풀러,,,?


왈왈왈왈왈으으르ㅡ르르를ㄹ 나도 짓을 수 있는데












[ 사건 3 ] 푸들이 2번 물리다.


ㅎ......................................................................................하,,,,,,,,


아아 맞따 우선 여기까지 읽어줘서 진심으로 고마워....
쓰다보니 길어졌네 ㅠㅠㅠ

마지막까지 끝까지 힘내서 읽어주고, 꼭 필요한 조언을 해주었으면 좋겠어 ㅠㅠㅠㅠㅠㅠㅠㅠ



생각만해도 헛웃음 나는데


아니

그래 저녁 11시면 사람이 많이 안다니는 시간이지


그러면 목줄 풀러도 됨....????



아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그 진돗개 친구에게 자유를 맛보게 해주고 싶으면,

저어어어기 사람 없는 시골쪽으로 가서 풀어놓으라구 ....^^


꼭 그렇게


사람들 많이 사는 아파트 단지에서 풀어놔야겠냐구 ㅜㅜㅠㅠ


우리 푸들이는 늦은 밤 오빠랑 산책을 하고 있었어


까만 푸들이라 그런지 밤이면 잘 안보여서 하네스 쪽에 반짝이면서 빛이나는 거를 달아.


그러던 중, 갑자기 큰 물체가 우리 푸들이에게 다가온거임



오빠가 놀라서 바로 푸들이를 들고 보니까,


예상했다시피,,, 목줄 풀린 진돗개임.

그리고 그 진돗개를 뒤따라온-

부부 견주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렇게 놀란 푸들이를 집으로 데려다 놓고,
그 진돗개네 집에 오빠가 찾아갔데.

문을 계속 두드리는데

없는 척 했나베











그때부터였음

우리 푸들이가 몸을 조금 떨고 있는거임

애가 많이 놀랬나보다 하고, 달래주고 그랬는데-




다음 날,

집에 아무도 없고, 내가 책방에서 컴퓨터로 자격증 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푸들이가 나한테 오는 거임.


원래는 의자에 앉아서 공부하니까, 내 무릎에 있어도 조금 불편하니 잘 안와.

그냥 바로 근처 방 침대에서 누워있거나, 혼자 뽈뽈뽈뽈- 돌아다니는 편이지.



오늘따라 내 무릎이 고팠나? 싶어서 한 손으로 푸들이 받히고 토닥이면서 강의를 들었었어.

그러고 점심먹고 다시 공부를 하려하다보니까

애가 갑자기 벌벌 떠는거임


그래서

어제 스트레스 때문에 그런건가 ?? 했는데

열도 계속 나는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바로 동물병원으로 데려갔었어

동물병원에서는 원인은 모르지만, 그렇다고 ct촬영하고 그래버리면 과잉진료로 될 수 있다며-

우선 경과를 지켜보자고 해열주사를 놔줘서, 약 받고 집에 왔어...





그렇게나 잘 먹는 아이인데...


밥을 안먹어,,,,,,,,,,,,,,,,,,,,,,,,,,,,,,,,,,,,,,,,,,,,,,,,,,,,,,,,,,,,,,,,,,,,,,,,,,,,,,,



그리고, 침대밑에서 안나와.................................................



그러다 다행히 늦은 저녁에 해열제 효과가 들었는지 나와서 물이랑 먹고, 사료도 조금 먹더라구....


숨을 조금 빠르게 쉬어서 걱정이었는데,

그래도 점차 나아지고 있으니 지켜보자 했어.




다음날,

걱정이 돼서- 독서실 안가고 집에서 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잠시 쉬는 시간에 푸들이에게 가봤더니

목쪽에 뭐가 진득해보이는게 잔뜩 묻어있는거야,,,?


처음에는 물인가 해서 만져보려 하니까,

푸들이가 목을 돌리면서 마치 만지지 말라고 반응을 해버리더라구...





자세히 보니까 진물이더라구


그래서 고름이 곪아서 터진건가?? 싶어서, 소독 잘 해야하니까 오빠랑 같이 다시 동물병원에 갔어.



그랬더니 세상에.

짜보니까 피고름인거야,,,,,,,,,,,,,


상처를 식염수(?) 같은걸로 뿌려서 주변 닦아내고 살펴보니까.

누가봐도 물린 구멍이 뙇...............


애가 털이 검고, 곱슬이여서 그 상처를 잘 못봤나봐,,,,,,,,,,,,,,,,,,,,

아 진짜 ㅠㅠㅠㅠ 과거의 나 더 일찍 알아보지 못해서 정말 원망스럽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수의사 쌤이 말씀하시길-

1. 이건 곪아서 그런게 아니라, 개한테 물린 상처다
2. 그래서 피고름이 안에 생기게 되었고,
그것때문에 푸들이가 어제 열이 나고 떨림이 왔던거 같다.





아니....

소독하는데 계속 낑낑대고, 주사 맞을때마다 울고-

바로 와서 안겨버리고, 계속 축 쳐져 있고..................

목에다 붕대를 감는데,,,,,,,,,,,,,,


정말 마음이 미어 터지더라구요..................


전화했더니 들려오는 말은 "죄송합니다.. 다음부턴 꼭 목줄 채울께요."



거짓말
거짓말
또,

거짓말





선을 오지게 넘으셨지???
맞아 사실 진작에 넘었어.




이 글을 보고있는 몇몇 분들은 우리가 답답하다고 생각할지도 몰라-

하지만 우리는 살아온 배경과 가치관 속에서-


찢어지는 가슴 눌러가며
믿어도 보고, 용서도 해보기도 한거야.



그런데,

그 사람들은 상상 그 이상 너무나도 뻔뻔했고, 아니 멍청했고 -

주변에서도 경고 주는 것 밖에 할 수가 없다 라고 하는 말들도 들으니 -


우리도 계속 경고만 주고 안일한 행동을 취한게,


정말 소중한 반려견 푸들이를 고통스럽게 만든 결과를 초래해 버린거 같아



진짜


푸들이 보기가 정말 미안하고 그래....








그래서 가족 모두, 우리 푸들이를 지키기 위해 이번에는 진짜 짖어보려고 해



그런데


사건 1,2를 합의 해준것은 형사 처벌이 안된데... 하..................................... 그떄 왜 그랬을까....................


경찰에도 연락했더니, "아니 근데 그때 합의를 해버린 거죠? " 라고 하길래-

아니 그쪽에서 먼저 이웃끼리 잘 이야기 하라고 그래가지고 그렇게 된 거 잖아요 이제와서 합의 해버렸냐고 하면 어떡게 해요

하니까.



"그 때 담당자가 어떻게 처리했는지는 모르지만- "



하하.....

그 경찰이 말하는거 그래 이해는 가지만, 진짜 처리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냐고 너무 답답해
그냥 마음이 몹시 불편하고 음음 맞아 그지 같았어.



구청에 연락했더니 다음주 월요일에 (오늘 금요일) 사람 보내주겠데


그런데 또 경고만 주고 과태료 10만원정도만 물을 것 같음....







여기까지 읽어줬다면 정말 고마워


합의(소액의 병원비 받기)를 해버렸기 때문에, 이번에는 사람이 아니라 '개'가 다친 것이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소중한 아이지만, 또 지키지 못하는 상황이 찾아올까봐 정말 무서워...


이제 8살이 되어서-

노견에 가까워지고 있어....



이런 상태에서 또 크게 물리면,,,,,,, 수술을 한다고 해서 애가 잘 버틸 수 있을지고 모르고-


아냐아냐
진짜 상상하기도 싫다................................


우리가 이런 걱정을 왜 해야하냐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년동안 이러고 살고 있어






진심으로 혹시 방법 있으면 도와주었으면 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당장 지금 못하더라도, 앞으로 푸들이를 지키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하면 좋을지 꼭 알려줘,,,!!




댓글 하나하나마다 꼭 기억할께...!!!





*********************** 참고로 우리집 사람들 다친거 진단서랑은 다 있는데!! 동영상이 없어,,,,,,,,,,,,,,,,,,,,,,,,,,,,,,,,,,,,,,,,,,,,,,,,,,,,,,,,,,,,,,,,,,,,,,,,,,,,,,,,,,,,,,,,,,,,,,,,,,,,,,,,,,,,,,,,,,,,,,,,,,,,,,,,,

진돗개 보이면 혹시나 푸들이 물어버릴까 애를 들어야 하니까,, 푸들이 들고 화내난 사이 목줄 채우우고 저 멀리가...... 이제는 늦게라도 무조건 찍으라고 할껨,,,!!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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