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장어구이에 이어 오늘은 연어 반마리를 사서 먹어봅니다. 이렇게 자주 먹는데 사진은 처음 찍네요.. 그리고 지난번 장어탕 레시피 궁금하시다는분 계신데 집에 냄새가 날꺼같아 나중에 본가 내려가서 끓여 먹으려 킵해놨습니다.
이글 보고 2키로넘는게 양이 많다 생각하시는분 1키로 사실텐데 비추입니다. 저도 처음 시작을 1키로로 했는데 사이트에서는 꼬리살 몸뱃살 랜덤이라 하는데 계속 꼬리만왔습니다. 꼬리는 횟감용이 아닙니다.
그래서 그냥 1키로에 약 3만원이라면 2키로에 약 6만원대로 구입중입니다. 이게 더 만족감이 있고요. 뱃살이 최고급부위입니다. 업자한테 놀아나지 마세요.
뱃살긴꼬리초밥과 등살초밥입니다.
2키로가 넘는 연어 반마리 입니다.
상표는 떼어버렸습니다. 지난번 장어글에 어떤 사람이 뭔 장어 아니냐면서 홍보하길래 어디껀지는 밝히지 않겠습니다.
아래는 손질 과정입니다. 자르는방식이 여러개 있는데 저는 저렇게 합니다. 꼬리는 구이용으로 따로 빼고, 오늘 받은거라 뱃살부터 먹습니다. 제일 좋은 부위니까요.
키친타월로 앞뒤를 깨끗이 닦아 다시 키친타월로 감싸 놓습니다. 양이 많아 다 못먹을 시 냉장 보관이며 매일 키친타월을 바꿔주면 3일정도는 비린내 없이 냉장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마무리는 버터로 구운 연어스테이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