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2년정도 연애중이예요
저는 저만의 시간을 되게 소중하게 생각하거든요
혼자서 조용히 있으면서 커피나 차 내려마시면서
전에 있었던일, 앞으로 일어날 일 어떻게 했어야 했을까,
다음엔 어떻게 해볼까와 같은 생각도 하고
예전에 찍었던 사진들 보면서 이런저런 추억에 빠지기도 하구요
그런데 여자친구는 이걸 이해를 못해줘요...
그렇다고 여자친구가 바빠? 라고 물어봤을때 바쁘다고 말하기도 뭐하구요...
그런데 살짝 피곤해요
내가 나로 못살고있는것 같아요
이렇게 말했더니 '오빠는 내가 1순위가 아니야?'라고 물어봐요
1순위는 맞죠 하지만 0순위는 내가 되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여자친구한테 뭐라고 말해야 잘 알아들으면서 기분이 안나쁠수 있을까요?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