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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연락 끊는게 답일까요

ㅇㅇ |2021.06.22 01:26
조회 1,048 |추천 0
전남친하고 작년 6월에 헤어졌고 사귄건 7개월정도.
알고지낸지는 1년 반정도 됐습니다.   

그동안 서로 사귄 사람없고
지금까지도 전남친하고 가끔 만나기도 하고 연락하는 관계로 지내고 있어요

톡도 자주하고 전화도 꽤하고.
헤어지고나서 만나서 논건 11번 정도?
만나도 관계 안할때도 있었고. 좀 그런 관계였죠

아까 전남친이랑 전화하다가 전남친이 관심있는 여자 생겼다고 내일 밥먹을거같다고 말하더라구요.

전남친 말로는 여자가 거절해도 계속 들이댈거라고 합니다.
여자쪽 호감은 모르겠는데 나쁘지는 않게 생각하는듯
잘될 가능성을 100퍼로 보더라구요.


근데 문제는 저랑 전남친 관계입니다.
여자랑 잘돼도 제 연락을 받아주고 전남친도 제 근황 궁금해서 먼저 연락할거라고 했고, 제가 보자고하면 보겠다고 말하더라구요.

작년에 헤어진 후에도 물어봤던거였는데 그때도 비슷한 말한적이 있었습니다.
나를 차단하면 자기는 정신병자다, 이런식으로 말한적 있어서 새 여친 생겨도 그러지는 않을거 같아요. 성격이 그런게 있기도 하고....


만약 사귀게 될 여자가 저와의 관계로 전남친한테 따진다면 전남친이 자기가 알아서 한다고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런 관계를 상대 여자분이 좋게 생각할 거 같지는 않아서요.

전남친하고 연락을 끊자니 요즘 제가 전남친한테 배우는게 있고 힘든 시기라 전남친한테 살짝 기대는게 있거든요. 6월전에는 연락을 한달에 15일정도? 했는데 6월돼서 매일 톡하고 있어요ㅠㅠ
그래서 끊기도 고민되고 전남친도 저랑 끊을 생각은 없는거같고..... 아까 전화하면서 끊을 생각없다는 소리도 들었고.

제가 마음 독하게 먹고 끊는거 아니면 이런 관계 계속 질질 끌고갈거같은데 상대 여자분이 알면 어떨거같나요.
글속의 여자분이 여러분이고 이런 관계에 낀다면?

전애인하고 연락하고 지내는거 이해해주는 사람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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