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개월정도 별 문제 없이 잘 사귀고 있는 20대 후반 커플입니다
남친은 취준생이고 취준 기간이 생각보다 길어져서 힘들어하고있고 부모님도 닥달하셔서 스트레스를 받나봐요
전 옆에서 열심히 응원중이고요
그러다가 남친이 드디어 일요일에 면접이 있다고
그 전날인 토요일부터 내일 빨리 일어나서 준비할게 많으니 먼저 자겠다며 평소보다 일찍 잤어요(원래는 늦게잠)
근데 다음날에 면접 시간이 다되도록 연락이 안되다가 삼십분 전쯤 일어나서 면접 날짜가 옮겨졌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더 잤다고... (14시간정도 잔거임) 그래서 변동 내역 캡쳐해서 보내랬더니 사실 일요일에 면접 자체가 없었다더군요 ㅋ 일욜 면접이래서 저도 의아했었는데 그냥 믿어줬는데 거짓말이었대요
왜 거짓말 했냐니까 빨리 취업하고 열심히 하는 모습을 하루빨리 보여주고 싶어서 그랬대요
말이 되시나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진짜 저런 생각으로 거짓말을 한걸까요... 정말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