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ㄱㄴ..
일단 나랑 여자친구랑 둘 다 학생이고 동갑임 같은 학교 다녀 암튼 나는 아이돌 좋아했었다가 얘 만나고 마음 식어서 탈빠했고 얘는 아직도 좋아하는 중임
근데 이게 너ㅓㅓㅓㅓㅓㅓㅓ무 싫어 어카지.. 이거 가지고 몇 번 싸웠었음 걔가 나랑 전화하는데 직캠 보다가 걸리고 유사 먹는 것처럼 써놨다가 걸리고(이건 아니라고 그랫음 그냥 말만 그렇게 한 거다..~) 그래서.. 나는 걔가 자기 아이돌로 폰이나 카톡이나 배경 해놓는 것도 싫고 인스타 스토리에 직캠 올리는 것도 싫어함 그래서 싸우다가 걔가 자기 개인 에센에스 내 맘대로 못하냐 이런 말 해서 인스타 올리는 건 그냥 내가 스토리 안 보기로 합의했음 내 앞에서 걔네 얘기나 노래 안 하는 거랑 그런 거랑 같이..
됐고 걔가 내 앞에서 얘길 꺼내든 말든 그냥 계속 신경 쓰이고 싫어 걔랑 나랑 자주 싸우고 티격태격하는데 나는 걔한테 좋은 소리 들어본 적이 거의 없거든 너는 맨날 왜 그러냐 답답하다 이해할 수가 없다 이러면서 가끔 가다 귀엽다 한 마디만 해주는데 그냥.. 모르겠음 나한텐 좋은 말 거의 안하는데 자기 아이돌한테는 좋은 말이나 주접만 할 거 아니야.. 자격지심 느끼는 것도 맞고 나는 걔 좋아하면서 자연스럽게 마음 식던데 걔는 내가 그만큼 안 좋나 싶기도 하고.. 나 하나로는 부족한가 싶고.. 생각 날 때마다 기분 안 좋아지는데 조금이라도 티나면 그때 안 이러기로 해놓고 왜 또 이러냐고 싸우게 됨 그래서 티 안 내려고 하면 걔가 쌀쌀맞다고 느끼고.. 그래
요즘 이게 나한테 너무 큰 스트레여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겟음 이거 때문에 계속 기분 안 좋고 그러니까 그만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그래서ㅠ 조언을 좀 구해보려고함.. 어케해야되나요ㅠ
근데 물론!! 이게 나만 이런 건 아님 나는 아이돌 탈빠해도 노래 찾아듣고 알고리즘에 영상 뜨면 챙겨보고 하는데 걔는 그게 어떻게 안 좋아하는 거냐 좋아하는 거지 그럴거면 안 좋아한다는 말을 하지 마라 하면서 개싸웠었거든.. 걔도 내가 아이돌 보고 인스타에 직캠 올리고 이러는 거 안 좋아함 한 번 이 얘기하다가 걔가 자기는 이런 거 신경 쓰기 싫다고 그만하고 싶다고 햇엇음.. 그래서 내가 알겟다 그럼 안 하겠다 이랬는데.. 모르겠어 이 얘기 꺼내면 걔는 항상 내가 좋아하는 거 하겠다는데 니가 왜 뭐라고 하냐 이렇게 말해서.. 그냥 진짜 너무 싫다 어떡하면 좋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