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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친구랑 계속 비교되는 느낌이야

힝잉 |2021.06.23 00:10
조회 322 |추천 0
안녕 예들아 반말로좀 적을께 난 초등학교 4학년 2학기때부터 여름방학 끝나고오니 갑자기 왕따가 되어있었어 그래서 그냥 책일고 혼자 다녔는데 6학년 2학기에 어떤친구가 전학온거야 그래서 난 이 기회를 놓칠 수 없어서 정말 친하게 지내려고 했어 근데 다른애들도 관신을 가지고 친해지고 수학여행은 결국 다른애들이랑 방쓰고 그런거야 뭐 거기까지도 괜찮아 잘 안맞는 부분이 있어도 신경안써도 괜찮았거든 가끔 서운한 일들이 있었지만... 아무튼 중학교에 와서 1학년땐 다른반이 되고 다른반이여도 시간이 나면 같이 하교하고 등교는 원래 같이하고 그랬어 그러고 내가 학원을 다니는데 나랑 친한애들이 아무도 없어서 학원에선 외톨이인거야 그래서 난 집도 가까운 그 애를 불러서 같이 다니게 되었고 어느날 같이 학원을 갔다가 자리에 갔는데 애들이 다 그애에게만 인사를 하는거야 별거아니지만 난 너무 슬프고 또 다시 왕따당하는 기분이라 슬펐어 한 두번이면 모르겠는데 두세번 학원갈때마다 그런느낌이니깐 같이있으면 걔는 빛나는데 난 그 주위에 짜져있는 찐따엑스트라같은거야 그런날들은 집에와서 밤에 울었던거 같아 그런날들이 지나가고 학교에서 난 내반에서 친한 애들 특히 나 포함 3명이 있어서 똑같이 놀고있는데 내가 걔한테 뭘 빌리거나 인사를 하러가거나 이러기위해 가끔 반에 놀러갔었어 그러다보니 나랑노는친구들도 같이 가게되고 그애랑 내 친구들이랑 친해진게되었어 거기까진 좀 별로였지만 이러다 말겠지, 얘넨 나랑 더 친하니깐 이생각정도까지만 하고 더이상 생각을 안했거든 근데 2학년이 됐어 근데 이게 뭐야 그애랑 같은반이 된거야(그애를 a라 부를께) a랑 나는 친하기도 하니깐 오 좋다아 이러고 나랑 친했던 2명은 각각 다 다른반이 된거야 근데 그냥 각자반 놀러가서 놀고그랬는데 a도 나따라오면서 더 친해지게 된거야 그러다가 한명두명 a는 내친구들을 더 알기 시작했고 난 점점 친구를 빼앗기는 기분이 들었어 그냥 노는것도 아니라 나보다 점점더 친해지고 나랑은 다르게 대하고 점점 시간이 지나갈수록 초등학교때 기억이 생각나면서 우는날은 더 많아졌어 그리고 a가 딱 뭔가 여자하면 생각나는 마르고 흰피부에 리액션 잘하고 나풀나풀거리고 여리여리하고 막 힘도없고 이래서 나랑은 비교가 되고 또 난 기브앤테이크를 중요시하는편이라 내가 한 5만큼 해주면 그애도 5만큼 해줘야되고 이런느낌이거든 근데 또 a는 내가 5만큼 하면 걘 1만큼 하는 애였고 또 난 내가 미묘한 차이라도 바뀌면 어 너 이거 바뀌었네 이런말 듣는걸 좋아해 왜냐하면 나에게 그만큼 관심을 갖고있다는 거잖아 근데 깬 내가 머리카락을 장발?에서 단발로 짤라도 모르고 옷을 새로사도 모르고 뭘 해도 다 모르는거야 거기에다가 목소리는 개미같아서 완전 답답하고 이거 투성이인데 그냥 놀면 재미있거든 아무도 없고 단둘이면 뭐만해도 재미있어 근데 학교에서 놀면 나랑 놀던 중에 애들이 a한테 한마디만 해도 애들한테 슝가고 그것도 예기중이나 자기가 어디가자해서 같이 가주는 중에 혼자 가버리고 또 나랑 가는중에 애들이 인사해서 끌고가면 그냥 가버리고 난 나도 희생하고 도와주고 기다려주면 자기자긴에게 안좋을거 같으면 그냥 가고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가 짜증나 무슨일도 있고 해서 내가 말안걸고있었다? 그러니깐 자기도 말안거는거야 그리고 아예 등 지기까지하고 또 난 a가 없으니깐 놀애도 없는거야 반에서 그래서 체육할때 가만히 앉아있기만 하는데 걔는 또 여러애들과 잘놀아서 그냥 연을끊는게 나을까 정말 고민이야 제발 상담좀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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