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소식듣게 된 친구 이야기에 맘이 아파요.
남자고 결혼해서 잘사는줄알았는데...
와이프가 자기친구랑 바람이 났나봐요.
근데 ..첫애도 친자식이 아니었고...
이혼준비기간중에 이미 이친구 고등동창이랑 바람나서 그애(둘째) 아이도 임신했나봐요..
근데 백석동 그동네를 떠나지도 않고 아파트안에서 남편만 바꿔살고있데요..이게무슨 ㅜ
그동네사람들이 제친구보면 둘째축하한다고 이런소리를 하고있나봐요 ㅜ (이미 그동네에선 나왔는데 천안바닥이 워낙좁으니..예전 동네사란들을 마주친데요)
와 저는 무슨 드라마 보는줄...
천안에서도 이런일이 있구나 싶네요..
제발..다른사람에게 상처주고 피눈물 나게 하는인간들 천벌받길바래요...
행여 이글을 보게될지 못볼지 모르겠지만, 한때 내친구 와이프였던 너....H
인생 그따위로 살지마.
남편친구랑 바람나서 새살림차리니 행복하더냐??
차라리 다른동네로 떠나지...
친부도 모르는 니 첫애를 위해서라도
그동네는 떳어야지...그동네 소문나면
학교앞이라 다 소문날텐데 ...니 행복찾자고 결국하는짓이 니딸 불행하게 만들려 그동네 살고있는거냐
둘다 쓰래기같은짓 그만멈춰
친자식도 아닌애 키우겠다고 너 감싸끌어안고 살겠다는 내친구...
그 친자식도 아닌애 위해서 다 내어주고 빚만 떠안고 나온 내친구.. 그냥 살아있다는것만으로 나는 참 잘버텨줘서 고맙다 생각이 드네...
이런 사람 버리고 ..그새로운사람은 얼마나 너한테 잘하는지 궁금하다...세기의 사랑 하였으니....천생연분만난것처럼
행복해야할텐데...
내친구가 받은 상처 ...그 천벌 똑같이 부메랑 되어 니가족들 가슴 찢어놓는 상처 되돌아갈일만 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