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댓글후기))결혼적령기인데 다들 결혼 어떻게 하신건가요

ㅇㅇ |2021.06.23 17:08
조회 227,671 |추천 518

회사에 있다가 카카오광고 카톡만 울리는 현재가 어이없어서

혼자 몇몇분들에게 조언좀 구해보자 적은글이ㅋㅋㅋㅋ

오늘의 판이 되고 살면서 모르는 분들께 이리 많은 댓글들을 받아보네요

저의 무의식에서 나온 아모르파티 드립에 틀딱같다 ㅋㅋㅋㅋㅋㅋ 저래서 없구나 했다는 내용들 ㅋㅋㅋㅋㅋ거울은 보냐는 사람들ㅋㅋㅋㅋㅋ 30대 여자는는 걍 사람 취급을 안해주는 사람들

그 반면에, 재밌다 재치있다 해주시는 분들과

현재를 편안하게 해주는 인생선배 같은 조언들과 연애 이야기들을 보며

혼자 웃고 ,울컥하고, 심각하고 저를 돌아보며 하나하나 잘 읽었습니다.

 

일면식도 없는 사람의 푸념에 정말 정성들여 적어주신 댓글들 잊지 못해요 ㅠㅠ

앞으로 제 현재 삶을 열심히 살면서 기회가 있을땐 적극적으로 소개팅도 하고 , 술자리도 나가고

아모르파티 ㅋㅋㅋㅋㅋㅋㅋ드립이 아웃겨 ㅋㅋㅋ

어쨋든 저니까 제 모습 온전히 보여줘서 잘맞는 분 나타나면 꽉 잡겠습니다.

모두들 감사합니다!!! ♡

 

 

--------------------------------------------------------------------

 

 

30대 초반이고 20대 신나게 연애 했던 경험 빼고

30대에는 연애 두번 했는데

한번은 내가 감정이 식어서 7개월만에 헤어졌고, 한번은 정말 첫눈에 반해서 만났는데

성격이 너무 안맞아서 6개월만에 헤어짐..

 

연자 언니가 연애는 필수 결혼은 선택 이라던데

30초반 나 멀쩡한데 그 흔남 남자카톡 1도 안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래가지고 연애는 앞으로 할수 있을까 싶다

결혼은??????? 노답이다..

 

 

다들 결혼 어떻게 하신거에요?

아니 이렇게 아무것도 없다가 좋아하는 사람이 오긴 오나요

아모르파티 하고 싶은데 아모르겠다 됨

추천수518
반대수66
베플ㅇㅇ|2021.06.23 17:21
30대에는 진짜 절세미인 아니고서는 남자가 저절로 굴러 들어오지 않음. 동호회를 나간다든지 소개를 받는다든지, 적극적인 액션이 필요함,
베플ㅇㅇ|2021.06.23 17:27
쓰니는 재치있어서 맘만 먹음 금방할듯.. 아모르파티가 아니라 아모르겠다 ㅋㅋㅋㅋ
베플ㅇㅇ|2021.06.23 17:22
1.주위에 미친듯 소개팅해달라고한다 2.결혼정보회사가입한다 3.동호회 4.취미활동
베플ㅇㅇ|2021.06.23 18:41
저도 결혼포기하고 부모님모시고살아야지 했었어요. 저는 남자가없진않았는데 결혼할만한좋은 남자는 없었어요. 마지막일것같았던 남자친구가 생겼었는데 그런 내생각을 비웃기라도한듯 그남자도 가부장적╋내직업무시╋개인주의 심한 ( 결혼을해서도 각자의시간이있어야하고, 일하지말고 본인을 집에서 기다려줬음한다고하는둥, 그치만 본인이 돈을 얼마를벌어오든 태클걸지마라) .. 그런데다 무슨 마통으로 주식투자, 모은돈없음의 콜라보여서 헤어지고나니까 아 진짜 이생에 내인연은없다 했는데 그러던중 지금의 남자를 만났어요. 오히려 혼자살아도 괜찮다. 조급하지않고 스스로 안정됐을때 만났는데. 외적으로는 좋아하는타입은 아니였지만, 꾸준히 만나보니 이런진국이없더라구요. 내가 좋은사람을 만났구나. 그사람의 성향, 가치관을 보게되었고, 1년여 연애끝에 결혼하였네용. 매일 제 아침을 차려주는 자상한 사람입니다. 인연이 따로있나봐요. 글쓴이는 나이도어리신데 벌써부터 포기말으셔요. 전 30대중반에 만났어요~ 꼭 결혼이라는 거에 조급해마시고, 사람전체를 보세요.
베플ㅇㅇ|2021.06.24 09:25
동호회 왜 다들 추천하지...하는 사람들보면 정상 별로 없던데 차라리 본인이 딱 집어서 소개해달라고 하는게 빨라요 그래서 시집 잘 간 애들 몇 봤음
찬반ㅇㅇ|2021.06.23 18:51 전체보기
30대초반이 무슨 결혼적령기야 ㅋㅋㅋ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