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화보 장인 정연이 진짜 잘찍음표정 너무 자연스러워본인이 어떻게 해야 화면에 잘 나오는지 정확히 알고있는듯
Q. 친자매처럼 끈끈한 멤버들의 모습이 트와이스의 매력인 것 같아요.비결이 있나요?
A. 비결까진 아닌데, 저희 멤버 모두 진짜 착해요. 모난 사람이 없어요. 누구 한 명이 지치거나 힘들어하면 다른 멤버들이 각자의 방법으로 도와줘요. 손을 잡거나 안아주기도 하고 일부러 장난도 치면서 웃겨주고요. 서로 이야기를 많이 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Q. 얼마 전에 나연 씨한테 편지 받고 감동해서
눈물 흘리는 모습이 유튜브 ‘TW-Log’에 나오기도 했죠.
어떤 내용이었는지 살짝 얘기해주세요.
A. 나연 언니랑 지효랑 연습생 생활을 같이 오래 했어요.
‘긴 시간 동안 이렇게 함께 달려와줘서 고마워. 잘해줘서 고마워’ 같은 내용이었어요.
갑자기 연습생 생활이 떠올라서 울컥했어요.
Q. ‘츤데레’인 건가요?
정연 씨가 숙소 청소도 도맡아 하고 다른 멤버 살뜰히 챙긴다고 하던데요?
굳이 고르자면 츤데레에 가까워요. 오글거리는 걸 못하는 대신 장난을 쳐요.
이제는 제가 “오늘 너무 예쁘다”라고 말하면 오히려 어색해해요.
갑자기 왜 그러냐고.(웃음)
Q. 2015년의 정연과 지금의 정연은 어떻게 다를까요?
데뷔할 무렵의 저는 긴장을 많이 했어요. 지금은 여유가 생겼죠.
‘잘할 수 있을까?’에서 ‘잘할 거야. 잘할 수 있어’로 바뀌었어요.
애교도 좀 늘었어요.
멤버들 중에 모모가 애교가 정말 많은데, 룸메이트거든요.
저도 모르는 사이에 옮은 것 같아요.
Q. 혹시 10년 후 모습을 그려본 적 있어요?
A. 그때도 여전히 트와이스였으면 좋겠어요.
최대한 오래 언제까지나 트와이스이고 싶어요.
몸이 버텨주는 한 무대에도 계속 서고 싶고요.
Q. 팬들도 같은 마음일 거예요.
그래도 혹시 다른 분야에 관심이 생길 수도 있잖아요.
A. 직업까진 아닌데, 인테리어에 관심이 생겼어요.
요샌 촬영을 다닐 때도 세트장이나 스튜디오 인테리어를 유심히 봐요.
‘이렇게도 색 조합이 되는구나’라고 깨닫는 재미가 있어요.
얼마 전에 숙소에도 조명 하나를 새로 설치했어요. 노을 같은 색깔의 둥근 조명이요.
미쳤다 왤케 잘찍음
모델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