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에 사는 중학생 배드민턴 선수인 한세윤은 국제 대회에 나감
누구나 다 이길거라고 확신하는 에이스라
그만큼 항상 부담감을 느끼고 경기 전에는 두통으로 고생하고
잠도 잘 못 잠(이거도 나중에 서사 풀림)
친구들과 동네주민들이 응원영상 만들어준거 보는중
그리고 마지막
쭈뼛쭈뼛 말을 시작하는 윤해강
해강이는 세윤이의 코치인 라영자쌤의 아들이자
서울에서 해남으로 전학 온 야구부 에이스임
(현재는 사정에 의해서 배드민턴 하는 중)
"어..그게 전에 남자로 오해..했던거랑
줄넘기 할 때 방해했던거..그래 뭐..내가 다 미..미안.."
용태 : 아 얼른 미안하다고 하랑께요~
(용태 방에 들어왔다가 쫓겨남 ㅋㅋㅋㅋㅋ)
"(중략) 내 생각에 너는 누구보다 열심히 했고 최선을 다했어.
지금도 충분히 충분하고 대단히 대단하다는 말이야.
그래서 내가 너한테 해주고 싶은 말은...져도 돼. 한세윤"
"꼭 이번이 아니더라도..앞으로도..
그동안 고생했다 울보야"
N년 전
"그리고 쫄리고 힘들면..그냥 울어.참지 말구.그래도돼"
우에엥
"아니 야..지금 울란 말은 아닌데.."
알고보니 해강은 어릴 때
세윤이와 민턴을 함께했던 배드민턴 꿈나무였음
현재의 세윤이는 영상 보고 또 움 ㅜㅜㅠ
주니어 국가대표 선발의 전초격인
전국 여름철종별 배드민턴 선수권 대회에 출전하게 된 세윤
경기 시작도 안했는데 세윤이한테
상 주면서 어차피 니껀데~ 라며 부담주는 어른들
게다가 경기 전에 음식 하나하나 가려먹는 세윤에게
엄청 차가운 음료를 건네주고
세윤은 억지로 다 마시고 결국 체함
체한상태에서도 최선을 다했지만 라이벌 선수한테 2점 차로 짐
걱정되서 세윤이한테 온 친구(한솔이)한테
담담하게 괜찮다고 말함
그날 저녁 한솔이랑 숙소 옥상에서 훈련중인 세윤이(줄넘기 하는중)
라켓 연습 중이던 한솔이가 라켓 줄에 문제가 생겨서 갈고 온다며 내려감
그리고 다시 올라온 한..솔이??
- 벌써 다 갈았어?
는 해강이
친구한테도 코치쌤한테도 괜찮다고 했던 세윤이는
해강이 보자마자 눈물 터뜨림
그런 세윤이한테 다가가는 해강이
해강이한테 안겨서 더 서럽게 울기 시작 ㅠㅠㅠㅠㅠㅠ
모두가 자기한테 이길거다,이겨야한다 라고 하는 와중에
자신한테 유일하게 져도 된다고 항상 말해준 사람 해강이
는 SBS 월화 드라마 <라켓소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