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2년 조금 넘게 만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
저는 36살 남친은 32살입니다.
장거리 연애를 하고 있는 터라 1주에 1번, 아님 2주에 1번 꼴로 만남을 이어왔죠
그런데 몇일 전부터 사실 장거리도 이제 슬슬 힘들어지고, 같이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남친한테 얘길해봤써요 , 우리 결혼 언제 쯤 할수 있을까라고 ,, 돌아오는 답변은 쉬운 문제는 아닌거
같다라고 하더라구요 , 아직 제대로 갖춰진것도 없이 결혼을 얘기하기가 좀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사실 저희 집 부모님께서는 남자친구를 알고 있써요 , 몇번 본적도 있고 ~
그래서 저를 생각하자니 빨리 결혼을 해야하는게 맞다고 늘 말씀하시거든요 ,
그래서 사실 몇일 전부터 티격태격 했던 터라 사실 지금 둘에 상황이 좋진 않치만
이렇게 끝내고 싶진 않은 맘에 용기내서 2년안에 나와 결혼할수 있는지 얘기해달라고 했고,
언제까지 마냥 기다려줄수 없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돌아오는 답변은 지금 우리 관계회복을 먼저 해야되지 않겠냐고 얘길하고 꼭 이야기를 해야하는 상황이라면 본인 일이 앞으로 어떻게 풀릴지를 몰라서 딱 얼마라고 확신 할수는 없다고 하더라구요 , 저도 더이상 고민하기도 싫고 그냥 니 마음이 정리되면 연락을 달라고 했는데 읽씹 중이네요 .. 연락오면 오고 말면 마는거라는 심정이긴 한대 머라고 연락이 올지 , 연락이 오긴 올지 잘 모르겠네요~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