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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맞벌이 부부 이혼고민

ㅇㅇ |2021.06.24 16:23
조회 29,815 |추천 74
결혼을 한지 이제 1년이 된 맞벌이 신혼부부 입니다참다참다가 너무 화가나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됬습니다
저와 남편은 결혼 전 부터 다니던 직장이 있었고자녀 계획은 아직은 이른것 같아 일단 돈을 모으려고맞벌이를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남편혼자 돈을 버는게 아니라 저도 같이 버는데퇴근 후 아니면 주말이 되면 진짜 쇼파에 누워서 일절 움직이질 않아요

같이 얼른 집안일을 하면 정말 편한데 뭐 자기 여태까지 몸쓰다 왔다

장난이겠지만 남자가 무슨 청소냐 이런 가부장적인 이야기도 하길래

진짜 너무 속상하더라고요 연애 할때는 정말 잘해줬는데

결혼을 하고 나서는 이렇게 변하는 모습을 보고 정말 정이 뚝 떨어지더라고요..


요약


퇴근 후 남편 저렇게 누워서 빈둥거림

또 배달음식은 싫다고 집밥먹어야함

그러면 나는 또 퇴근하고나서 집밥함


설거지 절대 안하고 음식물 쓰레기 집안청소

일절 도와주지 않음


주말에 피곤하다고 어디 잘 놀러가지도 않고

맨날 저렇게 태블릿이나 휴대폰으로 게임만함



진짜 이 결혼생활 계속 해야할지도 요즘 너무 고민이고

요즘 이래저래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이럴때 진짜 어떻게 해야할까요?

혹시 저와 같은 상황인 분들이 많을까요 ?

추천수74
반대수5
베플ㅇㅇ|2021.06.24 19:38
밥을 왜 해줘요. 굶겨도 시원찮을 판에. 그냥 아무것도 해주지마요. 해주니까 저러잖아요
베플ㅇㅇ|2021.06.25 10:24
이혼을 하세요. 님 남편은 소위 말하는 /한남/이라는 개 쓰레기 사회악 입니다. 결혼만 하면 대리효도,독박육아,집안일 다 여자시키고 지네집 제사 다 여자시키고 그러면서 맞벌이요구.....정말 최악의 개 쓰레기남자. 저런 남자는 혼자 살아야 해요. 님이 좋은게 아니라 공짜 섹 ㅅ에 공짜노예 아니 더 나가서 돈까지 벌어오는 노예를 구한겁니다. 미치셨어요? 왜 그딴놈 밥을 해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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