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남편은 결혼 전 부터 다니던 직장이 있었고자녀 계획은 아직은 이른것 같아 일단 돈을 모으려고맞벌이를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남편혼자 돈을 버는게 아니라 저도 같이 버는데퇴근 후 아니면 주말이 되면 진짜 쇼파에 누워서 일절 움직이질 않아요
같이 얼른 집안일을 하면 정말 편한데 뭐 자기 여태까지 몸쓰다 왔다
장난이겠지만 남자가 무슨 청소냐 이런 가부장적인 이야기도 하길래
진짜 너무 속상하더라고요 연애 할때는 정말 잘해줬는데
결혼을 하고 나서는 이렇게 변하는 모습을 보고 정말 정이 뚝 떨어지더라고요..
요약
퇴근 후 남편 저렇게 누워서 빈둥거림
또 배달음식은 싫다고 집밥먹어야함
그러면 나는 또 퇴근하고나서 집밥함
설거지 절대 안하고 음식물 쓰레기 집안청소
일절 도와주지 않음
주말에 피곤하다고 어디 잘 놀러가지도 않고
맨날 저렇게 태블릿이나 휴대폰으로 게임만함
진짜 이 결혼생활 계속 해야할지도 요즘 너무 고민이고
요즘 이래저래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이럴때 진짜 어떻게 해야할까요?
혹시 저와 같은 상황인 분들이 많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