슴살인데 나이트 안가보신부들도 많으시겟지만ㅋ
평소 낯가림 심하고ㅋㅋ 처음본 여자랑은 거의
말도 안트는 성격탓에..제대로 연애한번 못해본ㅜ
슴살 남자입니다.
바로 본론을 쓸게요^^;
풉ㅋㅋㅋ
지난주 금요일 ㅋ
친구 쌩일이라 모였엇는데ㅋ
근처 나이트클럽에서 금욜밤에 sexy댄스경연대회를
한다는말에 ㅋㅋ ㅇ.ㅇ 예전에 친구한테 들었던
ㅋ목격담을 떠올리며 삘이 꽂혀서 나이트 첨가는 친구2명과
나이트 몇번 가본 1명을 억지로 불러내서
나이트에 갔죠...ㅋㅋ 첨 입구부터 ㅋ 무섭게 생긴 형이 ㅋㅋ
즐거운시간 되라고 90도로 깍듯이 인사를 해주는데
워...ㄷㄷ 이건뭐 인사 받으면서 ㅋㅋㅋ 가치 안사해줘야댈꺼같고ㅋㅋ
움찔ㅋㅋㅋㅋ
딱 들어가서 테이블에 앉는데 ㅋㅋㅋ 옆테이블 여자분들이
담배를 물고 계시는거에여 4분이서 열씸히 ㅋㅋ(ㅅㅂㅅㅂ?샤방샤방?) 이런 말을 쓰시면서
ㅋㅋㅋ 무섭게 생겨가지고 ㅋ
와....젭랄 저런분들은 부킹안햇으면 조켓다 ㅈㅂㅈㅂㅈㅂㅈㅂㅈㅂ이러고 있는데..
웨이터 상두형님께서.. 내 마음을 들여다 봣는지... 딱 그 여자분들 손을 잡고
이쪽으로 걸어오는거에여 아.... 젭라... 나이도 많이 보이는 누님들 ㅜㅜ.....
속으로 생각중인데ㅋㅋ 벌써 옆에 앉혀있고....
제가 첨보는 여자들이랑 거의 말을 안하거든여 여자 기피증?
이런건 아닌데..(여자인 친구들은 잘지내여..)
ㅋㅋㅋ낯가림이 심하다고.....??
나이트가서 부킹하니까 다 이런거 물어보드라고여
나이? 학교학과? 원래 이지역 사람인지? 나이트 자주오냐는?
그냥 간단간단하게 물어보는거만 대답해주고 물어본거 되물어보고 이렇게
몇 마디 말하고 나니까...
하...............................................
그냥 긴 한숨만..............................................
맞은편에 친구는 쫌 이빨을 잘까서....?(ㅋ그날 배운 용어임ㅋ)
옆에 있는분과 얘기를 잘하고 계신데...난..................하.....
그냥 마냥 가만히 첨본사람이랑 아무말 안하고 ...앉아 있는심정..
그 답답함........ 공감하실수 있는분 몇분 안계실듯.....
뭐 어째야 댈지도 모르겟고...........답답하고.............
여자분이 한참 말없이 있다가.. 대충 눈치를 채셨는지 춤추러가신다고 가더라고여
아 뭐..난 그냥... 잘갔다 이러고 ㅋ 춤추러 나갔는데.
춤도 못추겟고 다시 테이블로 들어오니........
또...웨이터분이....계속계속 부킹...
이건 뭐 데리고 오는걸......오지말라그럴수도 없고..
친구2명은 춤추는게 재밋는지.... 테이블로 돌아오지도않고..
친구한명은 말잘해서 옆에 있는 여자랑 쉴새없이 애기하는데..
또... 할말없어서... 가만히 있고... 기분나빠할까봐 어쩌다 눈마주치면
열씸히 웃어주고............그러다 또 침묵..
답답하기만 ㄷㄷ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렇게 4번인가 하고....
5번째...누님ㅋㅋㅋ
웨이터분이 데리고오는데 뭐 그냥..
무덤덤하게 있엇어요 앞에분들 많이 다녀가고 나니깐
대충 하는 말이 비슷해서 물어봣던거 물어보면 대겟다 싶어서
근데 그 22살 누난 앉자말자 성격이 너~~무 밝으신지 샤방샤방웃으면서
무슨 조잘조잘 애기를 잘하시는거에여 ㅇ.ㅇ 우왕ㅋㅋㅋ
학교도.. 교대생... 역시 나이트 오길 잘했다 생각하면섴
나도 좀 적응이댓는지 열씸히 애기를했죸ㅋㅋㅋ
열심히 애기하고 있는데... 왠 낯선남자의 어택이 -_-.. 자기들 나갈껀데 술산다고
가치나가자는 내용으로 말한듯(시끄러워서 자세히는 못들음)
아..... 나이트의 즐거움을 이제서야 찾아가려고하는
새싹을... 무참히 짓밟으시는... 뭐 그냥 눈만 말똥말똥 뜨고 있엇죠..
다행이 ㅋㅋ 술먹으러 온게 아니라 춤추러 온거라면서 거부거부해서
안따라가신 ... ㅋㅋ
다행이다 이러고 있는데.. 앞에 있는 그 누나 친구가 갑자기
춤추러간다고 일어나니 따라 일어나는거에여..
아.... 잡고싶엇지만... 잡으면 퀄리티 떨어져보일꺼같아서 ㅋㅋ
풉ㅋㅋㅋㅋ
그러고 한 2번 부킹 더 한 다음 ㅋㅋㅋ 뭐 다른 사람들은 하도 말을 안하는 성격탓에..
특별히 기억에 남지 않는듯..
사람이 점점 줄어 드는걸 보고
친구들이랑 가치 얼어나서보니 ㅋ 쓴돈이 가져온 현금을 초과해버린 ㄷㄷ
다행이 체크카드 들고와서 카드륵 긁으면 대는데..
제가 부모님한테 믿음을 평소에 주지 못햇던 자식인지...
카드를 긁으면 문자가 날라가더라고여
새벽4시에... 셤기간이라 부모님한텐 조별 과제한다고
같은과 친구집간다고 나왔는데...ㅋ
뭐 그래도 어쩔수 없는지라 카드 긁고 운좋으면
자고 계시니까 못보겠지 싶어서 ㅋㅋ긁었습니다.
다행이도 부모님은 자고계셧고 폰에 확인안된 문자는
지웟죠......... xx호텔나이트클럽 해서 결제된문자..
휴 ~~ ㅋㅋ
스릴있게 하루를 보냈네요ㅋㅋ
뭐 특별히 무슨 사연을 적은거도 아니고 ㅋㅋ
주저리주저리 이말적었다 저말적었따ㅋ 연결도 안되는거같은데
재미업는글 혹시나 끝까지 읽어주신분 있다면
ㄳㄳㄳㄳ 복받으실꺼에요 ㅎㅎ
http://www.cyworld.com/lazeska
심심하면 클릭하셔도 되여^^*
솔로분들!! 케빈이나 해리포터와 조금있으면 다가올 크리스마스ㅋㅋ
함께하지 마시고ㅋㅋ
같은 처지의 친구끼리ㅎㅎ
나이트를 가보는건 어떠실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