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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재데뷔 성공 했을 때 찍을 M/V 가상으로 시나리오 써봤어.

#S1

한가로운 오후ㅡ

 

멤버들이 메모리아 첫회에 나왔던 차를 타고 고속도로를 신나게 달리고 있음.

 

유주는 버디들을 위해 손편지를 쓰고 있고, 엄지가 목에 건 목걸이 팬던트는 투명하게 빛이남.

 

그런데 갑자기 앞에서 붉은 모래폭풍이 차를 덮쳐오고 당황하는 사이에, 앞에서 맘모스같은 괴물이 달려들어 차를 들이 받아 버림. 차를 붕 떠서 도로 옆 사막에 쳐박혀 버리고, 차안의 시계는 5시 18분을 가리티고 있음.

 

#S2

 

배경이 바뀌어 새벽이 되었는데 비가 미친듯이 퍼붓고 있고 천둥번개가 몰아치는데 차 밖에 큉겨나온 멤버들은 모두 정신을 잃고 쓰려져 있음. 피투성이, 먼저 투성이, 그을린 흔적....

 

차는 크게 부서졌지만 차안에 있는 시계는 5;22를 보여줌....

 

도로는 없어지고 그 자리는 큰 강이 생겨남.

 

망토를 뒤집어쓴 미리 매니저가 멤버들을 한명한명 깨워서 정신 차리게 만든다음, 여기 있으면 안된다고 빨리 강 건너 저 편으로 가야한다며 작은 배에 옮겨 태움.

 

(예린이가 없지만 아무도 눈치 못챔)

 

엄지는 배안에서 깨지지는 않았지만 금이가고 피로 붉게 물든 팬던트를 강에 던져 버림.

 

#s3

 

팬던트는 강을 따라 떠내려가다가 한곳에 멈춰서 땅으로 밀려왔고 검은 옷을 입은 누군가가 주워서 사라짐. 얼굴은 보이지 않고 입가에 미소만 보임.

 

#S4

 

미리 매니저가 배를 운전해서 강을 건네주고 자신은 더 이상 못 간다면서 배를 돌려 돌아감.

 

멤버들이 당황하면서 주위를 둘러보는 순간, 멀리서 에린이가 아까 주운 팬던트를 목에 걸고 멤버들을 향해 달려오고 6명은 서로 __안고 울어버림. 팬던트는 처음 장면에서처럼 여전히 투명하게 빛이남.

 

/// 어떰? 댓글로 내용 해석하고 싶으면 달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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