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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감독한 영화 처음 본 아버지의 말

ㅇㅇ |2021.06.25 13:50
조회 10,752 |추천 5



 




2006년 여름 6월 28일









 




미야자키는 아들의 첫작품 시사회로 향한다








 




시연회에 도착한 미야자키 하야오

아직까지 하야오는 걱정없어 보인다









 




미리 도착해있던 아들 미야자키 고로









 




상영관 안으로 들어간 미야자키 하야오








 




미야자키 하야오는 이 작품으로

아들과 수없이 다퉜다








 




관계자:


자 이제 시작하겠습니다

미야자키 고로 감독의 데뷔 작품 "게드전기" 재밌게 봐주세요









 

 




아무런 표정없이 감상중인 하야오








 




갑작스러운 돌발상황

영화가 시작된지 한시간도 되지않아 나와버린 하야오









 




미야자키 하야오:

감정으로 영화를 만들면 안되지...







 




담배를 꺼내는 하야오 감독








 

 





미야자키 하야오


: 무슨 3시간은 있었던것 같아..








 





미야자키 하야오


: 다시 들어갑시다









 




시간이 흐르고 시사회는 끝

알 수 없는 표정으로 앉아있는 하야오 감독








 





심각한 얘기를 주고받는듯한 스즈키 토시오 이사와 미야자키 고로

고로의 표정은 좋아보이지 않는다








 




지브리의 간부들


: 고로가 참 철학적인 영화를 만들었네요 ㅎㅎ








 




아무말 없이 계속 내려가기만 하는 미야자키 하야오








 





그는 다시 앉아서 담배에 불을 붙인다.


PD : 음..어떻게 생각하세요?









 





미야자키 하야오 : 어린애를 보는 것 같았어요..



PD : 어린애요?....








 





"아직 어른이 안됐어... 그게 다야..."








 




집으로 향하는 하야오


하야오는 고로에게 이말을 전했다

잘했다고..







 






미야자키 하야오



: 세상을 바꾼다는 각오랑 마음으로 영화를 만들어야 한단말이야.

그 각오가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해도 말이야.

영화감독이 된다는것은 그런거란 말이야













 

 




게드전기 그 당시 한줄평들

추천수5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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