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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력 어느정도 맞는 집안끼리 결혼하세요 ㅋㅋ

오윤희 |2021.06.25 18:01
조회 1,639 |추천 4
남편이 너무 좋아서 결혼했는데
몇년 지나니까 시댁이 너무 가난해서 정이 떨어지고 있음ㅋㅋ


남편이 꽤 똑똑하고 재주있으니
시댁 가난한거 알면서도 결혼했긴했는데
막상 현실 닥치니 내가 생각했던 수준 이상으로 힘듦…
시댁의 거지근성과 차분하게 맞서 싸워야함…
결혼전에는 해본적 없는 고민을 하며 일상적으로 스트레스 받음...
이제 시조카만 봐도 짜증스럽고…
내가 점점 못된년이 되어가는것같음….

나는 정말 헌신적인, 좋은며느리, 좋은 올케 되고싶었음.
내가 다른집에 시집갔으면 이쁨받고 착한년일수 있는데..
이 집안에 들어와서
밑빠진 독에 물붓기 막느라 못된년이 되어가는중….


남편을 참 많이 사랑했었는데…
이제 남편보면 시댁생각나서 정떨어짐…
특히 남편이 시댁식구랑 전화통화할때ㅋㅋㅋ 정뚝떨ㅋㅋㅋ

시댁의 가난때문에 내 사랑이 흔들릴줄은 상상도 못함..

시댁..
온가족이 돌아가며 남편에게 징징대고 흔들어댐…
남편은 또 그걸 어르고 달래며
자기가 책임질것처럼 이야기함ㅋㅋㅋㅋㅋㅋ
하 스트레스받고 우울함…..


남편도 이런 내가 불편하다고 눈치보고…
서로의 존재가 부담인데…..이게 무슨 집안꼴인가 싶음.


친정에는 남편 잘만났다고 자랑하고 큰소리치고 잘 살다가
몇 년 후부턴 아쉬운소리 해대기 시작ㅋㅋㅋㅋㅋㅋㅋ
아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큰소리나 치지말걸ㅋㅋㅋㅋㅋㅋㅋ


가난한 남편 만나서 고생 자처하는 여자들
한심하고 불쌍해했는데
나는 남편이 꽤 잘났으니 케이스가 다를줄 알았음ㅋㅋㅋㅋㅋ


경제력 어느정도 맞는 집안끼리 결혼 강력 추천 !!!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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