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는 도대체 얼마나 제대로 된 삶을 살아 왔길래
훈계하고 있어?
너네는 다 이때까지 연애 안해봤어?
어쩌다 만나서 좋은모습만 보여주고 하는 연애도
꼴백번 만나고 헤어지고 하는데?
하물며 몇십년을 각자 다른 환경에서 자라온
사람들이 볼거 못볼거 다 까고 사는게
무슨 드라마처럼 쉬운건지 알지?
그 속에 어떤 썩은 상처가 있는지 곪았는지
봤어?
그리고 세상에 어떤 인간들이 결혼전부터
이혼남 이혼녀 딱지 달고 꿈꾸고 하겠냐
그 사람들은 서류에 기록 남기고 인생 실패작
만들고 싶어서일까?
자식이 있는 사람들은 그 결정까지
부모 형제 있는 사람들은 그 결정까지
속이 문드러지도록 참고 썩었을거다
본인이 한 결정 책임도 본인이 져야 한다는거
뻔이 아는데 무슨 좋은 꼬라지 보겠다고?
사람일은 죽을때까지 모르는거야
지금 입털고 있는 본인들은 끝까지 가정 지키길
바란다 그렇게 뱉었으니까
아휴 증말 사람들 남의 말은 참 쉽게 하디